2014/07 10

멜번 시내 무료 관광 가이드

Melbourne City Free Walking Tour 프로그램이 있다. 영어공부도 할 겸해서 멜번 시내 관광 가이드를 따라 다녀 봤다. 미리 찾아 보니 무료 관광 가이드 서비스를 하는 데가 몇 군데 있었다. 한인 여행사에서도 시내골목길투어 라는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지만 관광객 모집에 어려움이 있어서 실제 성사되기는 쉽지 않다. 먼저 페더레이션광장 방문자센터에서는 매일 9:30 분에 무료 시내 관광 가이드를 한다고 되어 있다. 참고사이트 : www.melbourne.vic.gov.au/greeter 사설 무료 관광 안내 서비스가 있는데 매일 10:30 , 14:30 에 주립도서관(State Library of Victoria) 앞에서 출발한다고 되어 있다. 이 시간에 가면 초록색 티셔츠를 입은 가이드..

에어아시아 이용하기

한국에서 멜번까지 에어아시아를 이용해서 여행하는 방법에 대하여 소개한다. 에어아시아 항공은 저렴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말레이지아를 중심으로 근처의 아시아국가들로 방문할 때는 이 항공사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다. 항공권 예약 에어아시아 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다. www.airasia.com 예약을 변경하거나 할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홈페이지에서 쉽게 찾을 수 없었다. 그리고 홈페이지가 장애나서 제대로 결제하기도 어렵고 해서 난감할 때가 있었다. 되다가 안 되다가 하는 둥 아뭏든 어떤 때에 잘 되고 어떤 때에 잘 안되는 지 잘 모르겠다. 미리 예매할수록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 나는 인천공항에서 멜번 까지 36만원에 편도 비행기표를 끊었다. 나는 bag..

프리페이드(PrePaid) 폰 만들기

| 호주 모바일 회사들 참고 사이트 : http://www.idd.com.au Australian Mobile CarriersProviderNetwork Type / Frequencies SupportedTelstra2G / 3G / 4G: GSM 900, 1800 / UMTS 850, 2100 / LTE 1800Optus2G / 3G / 4G: GSM 900, 1800 / UMTS 900, 2100 / LTE 1800, 2300Vodafone2G / 3G / 4G: GSM 900, 1800 / UMTS 850, 900, 2100 / LTE 1800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s (MVNO)ProviderNetwork4G LTEPostpaidPrepaidALDImobileTel..

호주에서 소득에 따른 세율과 세금계산

호주에서는 세금을 얼마나 떼는 것일까요? 아직 급여를 받는 입장이 아닌지라 별로 해당은 없지만 그래도 관심이 가는군요. 참고사이트 : https://www.ato.gov.au/Rates/Individual-income-tax-rates/ Tax rates 2014-15 Taxable income Tax on this income 0 - $18,200 0 $18,201 - $37,000 19c for each $1 over $18,200 $37,001 - $80,000 $3,572 plus 32.5c for each $1 over $37,000 $80,001 - $180,000 $17,547 plus 37c for each $1 over $80,000 $180,001 and over $54,547 plus..

멜번의 그래피티(Graffiti)

그래피티(Graffiti) 란 길거리 벽에 스프레이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낙서를 하는 것을 말한다. 멜버른에서 과거 언젠가 "미안하다, 사랑한다" 라는 드라마를 찍은 거리가 호시어레인(Hosier Lane) 인데 워낙에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거리가 한 번 들러 보았다. 역시 나는 멜버니안인가? 별느낌이 없었다. 신기하다거나 특이하다거나 하는 그런 느낌. 벌써 익숙해진 것인가 보다. 그저 다 큰 어른 들의 뒷골목 낙서장이란 느낌 아닌가? 왜냐하면 이런 스프레이 낙서는 글렌웨이버리 뒷골목에서도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동네에서 스프레이 들고 벽에다가 낙서하는 애들을 볼 때 마다 짜증이 났었는데 여기 그림의 수준이 조금 다르긴 하다. 꽤나 잘 그렸다. 동네 뒷골목에서 낙서 좀 하다가 좀 수준이 되면 여기와서 ..

윌러스힐 도서관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Wheelers Hill library 가 있어요. 우리집 인터넷이 워낙에 느려서 인터넷뱅킹을 할 수가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인터넷뱅킹을 해야 하는 때는 도서관으로 피신(?)을 가곤 합니다. 그렇다고 도서관 인터넷이 한국 처럼 빠르냐 하면 그것만도 아니에요. 집보다 약간 낫지만 인터넷뱅킹이 겨우 뜰 정도일 뿐입니다. 어쨌든 도서관에 가면 신문이며 잡지를 볼 수 있고, 책이나 DVD를 빌려다 볼 수 있어요. city of Monash 관할 내에 있는 어느 도서관에 책을 반납해도 되는 것이 특이했고요. 윌러스힐 도서관은 바로 앞에 연못이 있어서 풍경도 좋아요. 연못을 바라보면서 책을 읽고 앉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좋지요. 점심 때가 되면 도서관 한켠에 마련되어 있는 ..

멜번의 기차

멜번에서 기차를 타고 내릴 때는 반드시 아래와 같은 문열림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한국의 지하철은 역에 도착하면 모든 문이 자동으로 열리지만 이 기차는 사람이 내리고 타지도 않는 문을 활짝 여는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찬바람이 들어오거나 한 여름에 뜨거운 열기가 기차 안으로 불필요하게 들어오는 일은 줄어들겠지요. 한국 지하철 생각하고 문앞에 멀뚱히 서 있다가는 기차에서 못 내릴 수 있으니 미리 알아 두면 실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기차가 플랫폼에 도착했는데도 문이 열리지 않아서 어떻게 타야할 지 당황할 수도 있지요. 이 때 당황하지 말고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립니다. 멜번의 기차안의 좌석은 한국의 KTX 처럼 양방향으로 되어 있습니다. 중간을 기점으로 대칭적으로 되어 있지요. 그러나 KTX ..

물받이(거터) 고정하기

지붕에서 빗물을 모아서 하수도로 내리는 물받이(거터)가 주저 앉았어요. 오랫동안 돌보지 않았더니 비바람에 이렇게 축 늘어졌고 급기야 비가 다 쏟아지고 있네요. 흘러 내리는 비에 가라지 문짝이 다 썩었습니다. 내가 있었다면 이렇게 까지 방치하지 않았겠지만 6개월만에 집에 왔더니 이모양이 되었네요. 거터 블라킷으로 고정시켜서 다시 빗물이 새지 않도록 했습니다. 작업시간은 한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장비가 있으면 깔끔하게 붙일 수 있었겠지만 망치와 집게 하나로 했더니 깔끔하게 되지는 않았네요. 고정이 끝난 다음에 물을 한 양동이 부어 봤더니 잘 빠지네요. 거터는 배수가 최우선이지요. 어쨌든 이제 저 썩은 문짝을 어떻게 갈아야 할 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버닝스 guttering 섹션 (74번) 으로 갔더니 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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