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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생활기/학교

천재들이 모여 있는 멜번 고등학교는 2016년 8월에 발표된 School Mathematics Competition 결과 성적을 기준으로 학교별로 얼마나 많은 수재들이 모여 있는 지 추측해 봤습니다. 이 수학경시대회 문제는 후천적 노력으로 숙달된 학생보다는 선천적으로 수학적 뒤뇌를 가지고 있는 애들이 잘 풀 수 있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로 치러집니다.입상자 학생수로 보면 Scotch College 에 많은 천재들이 모여 있네요. Scotch College 가 왜 호주 최고의 명문인 지 알겠네요. 재학생 부터 이렇게 수재를 뽑아서 가르치고 있으니 명문이 되지 않을 수가 없겠다 싶습니다. 반면에 늘 우리가 수재들만 간다는 Selective School의 대표인 Melbourne High 는 재학생수로는 많음에도 불구하고 입상자 수는 기대만큼 많.. 더보기
AMC 내가 아들녀석이 상 받은 사실을 인터넷 검색해서 알아야 되다니. 상을 탔으면 탔다고 이야기를 안 하니 알 수가 있나. 호주 대륙 전체에서 개최된 수학올림피아드에서 135점 만점에 118점을 맞았네요. 만점 맞으면 메달도 받고 하는데요. 30여개 국가가 동시에 참여하는데 한국 학생들도 많이 참가하는 모양이네요.2015 Australian Mathematics Competition Congratulations to all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2015 AMC. There were approximately 280,000 entries from 33 countries including Australia. Some 69 medals were awarded internation.. 더보기
School Mathematics Competition 매년 멜번 세컨더리에서는 학교별 수학경시대회를 하는데요. 바로 School Mathematics Competition 입니다. 홈페이지에서있는 수학문제를 다운받아 보면 정말 어떻게 풀라는 것인지 이해조차 하기 힘듭니다. 어쨌거나 수학 잘 하는 아들이라 자랑스럽네요.7,8 학년은 Junior Division 문제를 풀고요. 9,10 학년은 Intermediate Division, 11,12 학년은 Senior Division 문제를 세시간 정도에 풉니다. 이 대회에 참석하려면 우선 학교 대표로 먼저 뽑혀야 합니다. 각 학교에서 뽑힌 대표들이 모여서 다시 시험을 치는데요. 여기서 Leader Board에 들어간 것이니 정말 수학 잘 하는 게 맞습니다. 성씨를 보면 중국애들이 태반이네요. 호주에서 중국애들이 .. 더보기
토요 스포츠(Saturday Sports) 호주의 사립학교에서는 토요일에 애들이 집에서 뒹구는 것을 가만 놔두지 않는다. 토요스포츠라고해서 매학기마다 본인이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하나의 스포츠를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에 아침에 지정된 장소로 출동해야 한다. 토요일 아침에 좀 늦잠 자고 싶어도 할 수없다. 매주 장소가 바뀌기 때문에 늦지 않으려면 미리미리 출발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멜번 시내에 있는 사립학교는 어디에 있는 지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게 된다. 이 학교는 이렇게 스코어 보드가 설치되어 있네. 자세히 보니 카드를 밀고 당겨서 숫자를 만들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신기함. 학교마다 운동장이 여러개가 있기 때문에 학교에 도착해서도 해당 운동장을 찾는 것도 쉽지 않다. 다행히 SMITH FIELD 운동장(OVAL) 을 늦지 않게.. 더보기
선생님 면담기간 학교 선생님 면담기간이다. 한국으로 치면 가정방문과 비슷하다고 할까? 요즘도 가정방문이라는 게 아직 있는 지 모르겠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는 선생님이 학생의 가정환경을 파악하고자 집으로 방문을 하는 것이 연례 행사였다. 호주에서는 학교에서 날짜를 정해 주고 학부모가 학교로 방문을 한다. 학부모는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할 수 있다. 과목별로 10분간 할당이 된다. 이날은 모든 과목의 선생님들이 자리에 앉아서 대기하게 된다. 학부모들은 퇴근 후에 선생님을 만나러 학교로 온다. 과목별로 선생님과 면담을 한다. 그 과목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나 선생님이 학부모에게 하고 싶은 말을 주고 받는 자리이다. 이 날 이외에 선생님을 따로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쉽지 않기 때문에 잘 활용해야 하겠지만 그.. 더보기
멜번 시티 도서관 : Melbourne City Library 멜번 시티도서관에 들렀다. 플린더스역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각 카운실 마다 도서관이 있는데 여기는 City of Melbourne 의 도서관 중에 하나이다. 글렌웨이버리 도서관 보다는 좀 더 자료가 많아 보였다. 아무래도 시티에서 공부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 DVD 등 학습에 필요한 자료가 많다는 것이다. 일단 회원 등록을 하면 책이나 자료를 대출할 수 있다. 2층 Information 앞에 회원 신청하는 컴퓨터가 있다. 여기서 일단 Membership 을 신청하면 바로 회원번호를 부여해 준다. 회원번호를 메모해서 Information의 카운터 직원한테 주면 회원증을 발급해 준다. 회원증은 플라스틱 카드 형태로 되어 있다. 글렌웨이버리등은 명함크기 종이에 비닐코팅을 해서 주는 것에 비하면 좀 더 멋.. 더보기
호주 수학 올림피아드 ↑호주 수학올림피아드에서 받은 개인 트로피. 각 팀별로 최고득점자에게는 이런 트로피를 주고요. 만점자에게는 트로피 대신 골드메달(색깔만 금색), 전체 수험자 중에서 상위 10%에게는 2.5 cm 배지, 상위 25% 에게는 7.5cm 의 패치를 준다고 하는군요. 아들 녀석이 이제 5학년인데 학교에서 트로피라는 것을 받아 왔네요. 그래서 APSMO 라는 것이 무엇인가해서 인터넷을 찾아 봤더니 수학올림피아드라고 되어 있네요. 그렇다면 수학경시대회 같은가 봅니다. 호기심이 발동하여 좀 더 찾아 봤더니 만점자 명단에는 이름이 없네요. 초등부에서 만점을 받은 282명은 홈페이지에 이름이 올라가 있군요. 아들한테 물어봤더니 25점 만점인데 24점을 맞았다고 하는군요. 지금 5학년이고 내년에 한번 더 기회가 있으니 내.. 더보기
첼로 연주하는 아들 첼로 연주를 취미로 하는 아들의 영상을 많이 찍어 놨어야 하는데 난 늘 아들 곁에 있지 못 했다. 커가는 아들의 모습을 잘 담아 놓고 싶어서 여기에 기록을 남겨 놓는다. 아들 녀석은 늘 영상 찍는 것을 싫어한다. 하지만 지금에야 싫겠지만 세월이 지나서 보면 소중한 추억의 영상이 될 것이라고 난 믿는다. 집에서 첼로를 매일 한시간 이상씩 연습한다. 매일 한다는 것은 정말 고통스러운 일이다. 때로는 건너뛰고 싶을 때도 있고 빨리 끝내고 쉬고 싶기도 하기 마련이다. 훌륭한 음악을 한다는 것이 갑자기 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누가 스칼라쉽을 받았다고 하면 다들 쉽게 생각해서 운수가 좋았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상당히 무책임한 말이다. 김연아가 어느날 갑.. 더보기
멜번의 셀렉티브 스쿨 보통 애들 보다 빠른 학습 능력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따로 모아서 교육을 시키기 위한 제도가 있는데 바로 Selective Entry Schools 이다. 멜번에서는 오로지 4개 학교만 있어서 경쟁률이 매우 치열하다. 사립학교에 가면 공부 좀 하는 애들이 모여 있지만 등록금이 만만하지 않다. 그래서 장학금시험이라도 쳐서 들어가고 싶어하지만 그것도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수준으로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명문 공립의 스쿨존에 살지 않는 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이것 뿐. Selective Entry Schools 에 합격하는 것이다. Selective Entry Schools 멜번에서는 4개의 셀렉티브스쿨(Selective Entry Schools)이 있다. 원래 멜번하이와 맥로버트슨 걸스 .. 더보기
Cello Concert Camelot Rise Primary School in Glen Waverley 글렌웨이버리 카멜롯라이즈 프라이머리 스쿨 에서 있었던 첼로 독주 콘서트. 5학년 때의 모습이다. 첼로 연주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이다. 나중에 커서 첼로 교습을 부업으로 해 보겠다는 나름의 꿈을 가지고 있다. 6학년이 되면 사립학교에 장학생 시험을 보게 된다. 뭐 사립학교 가지 않고 그냥 일반 공립을 다녀도 된다. 멜번은 공교육이 살아 있기 때문에 일반 공립학교에서 공부해도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다. 그렇지만 많은 학부모들은 사립학교에 보내고 싶어한다. 문제는 돈. 엄청난 등록금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 한다. 결국 장학생으로 뽑히는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어릴 때 부터 악기 연습을 많이 시킨다. 더보기
교육비세금환급(Education Tax Refund) 교육비 환급을 해 줍니다. 지출된 교육비 금액의 50%를 되돌려 주는 데요. 아무나 돌려주는 것은 아니고 영주권자 이상이면서 FTB 를 지원받는 저소득가정에만 해당됩니다. 2010-11 회계년도에는 초등학생은 397불, 세컨더리학생은 794불까지 환급됩니다. 2011-12 회계년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초등학생은 409불, 세컨더리 학생은 818불 까지 환급이 되네요. 그리고 학교 유니폼이 환급 대상 물품에 추가되었습니다. 올해는 학교에서 유니폼을 사고 나면 영수증을 꼭 챙겨 놔야 하겠습니다. 2013년 1월 부터는 새로운 교육비 환급제도로 바뀌게 됩니다. Update호주 정부는 2012년 회계 부터는 교육세환급(ETR)을 Schoolkids Bonus 라는 새로운 제도로 바뀌기 됩니다. 이 현금지.. 더보기
호주에서 대학 수능 시험 호주에서는 주마다 수능 시험 체계가 다르네요. 멜번이 있는 빅토리아 주에서는 6살에 프랩(Prepration) 에 입학해서 6학년까지를 Primary school 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NSW 에서는 6살에 킨디(Kindergarten) 에 입학해서 6학년까지를 Primary school 이라고 합니다. 이후에 7학년 부터는 빅토리아에서는 Secondary school 이라고 하는 반면에 NSW 에서는 High school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더니 결국 이 교육과정을 마칠 때 보는 시험도 명칭이 서로 다르네요. 빅토리아에서는 VCE(Victorian Certificate of Education) 라고 하고요. NSW 에서는 HSC(Higher School Certificate)라고 하네요. 물론 과목도 .. 더보기
호주 초등학생 여름방학 단기 영어캠프 비용 원가 이번에는 좀 색다른 이야기입니다. 우리집 근처 멜번(멜버른) 기준으로 경험담을 쓰겠습니다. (2011년 3월 기준입니다) 한국에서는 요즘 초등학생들 여름방학시작되기 전부터 한두명씩 교실에서 소리없이 사라진다죠? 휴거~ 다들 어디로 갈까요? 주로 필리핀, 미국, 캐나다 로 가시겠죠? 이번에 저도 제 조카를 호주로 불렀어요. 왜냐면 호주 프로그램이 나름 괜찮다고 생각되었어요. 더군다나 이제 6학년이니까 마지막 기회죠. 중학교 때 2달이나 수업을 빠질 수 없잖아요. 하지만 초등학생은 요즘 워낙에 선행학습을 하는 지라 2달 정도 수업 손실은 감내할 만하다고 생각되거든요. 다행히 어느 정도 영어를 한다니깐 3개월 빡시게 호주에서 서바이블 영어하면 영어 확 트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요. 필리핀은 저렴하지만 한국애.. 더보기
Junior Soccer Club 아들녀석은 활동성이 좋아요. 잠시도 심심하게 앉아 있지를 못해요. 그래서 풋티를 시켜봤는데 흥미를 느끼지 못 하고 그만두게 되었어요. 뭐 픽업하는 문제가 있긴 있었습니다만. 결국 이번 학기부터는 축구를 시켜보기로 했어요. 찾아보니까 집에서 가까운 쥬니어클럽은 글렌웨이버리쥬니어 사커 클럽이었어요. (www.glenwaverleysoccer.org.au) 요기는 좀 늦게 시작하네요. 2월이 다 되었는데도 훈련시작 안내도 없어서 성질 급한 마음에 다른데를 알아 보게 되었습니다. 가까이 지내고 있는 친구인 성모는 로빌에 있는 사커 클럽을 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정확히 아스톤축구클럽 (www.astonathleticfc.com.au) 이지요. 성모 아빠가 벌써 여기저기 비교해 보고 선택했겠거나 하고 우리도 로빌로.. 더보기
스쿨 슈즈 이번에 중학교에 들어가는 딸래미의 스쿨슈즈를 사러 글렌웨이버리 쇼핑센타에 들렀습니다. 가게에서는 신학기 특수를 위해서 스쿨슈즈를 잔뜩 준비해 놓고 팔고 있었는데 규정에 맞는 스쿨슈즈의 모양이 이렇게 생겼네요. 무슨 군화도 아니고 이렇게 투박하다니! 더군다나 남녀 모두 공히 이것을 신는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군요. 어쨌거나 호주 애들은 이런 신발에 아무런 불만 없으며 새 스쿨슈즈를 가슴에 안고 마냥 기뻐하고 있군요. 이 모델은 위의 것 보다 약간 더 비싼 모델입니다. 그나마 좀 디자인이 낫지만 여전히 단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단화가 뭔지 모르시는 분은 군대 안 갔다 오신 분임) 신발 마다 장단점이 있겠기에 어느것이 나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슈즈의 뒷굽을 정밀 살펴 봤습니다. 그냥 가죽을 뒤집어.. 더보기
호주의 톱10 명문 고등학교는? 호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분들의 출신학교를 분석한 결과를 기준으로 고등학교 순위를 매겨놓은 재미있는 자료가 있네요. 의외로 멜번에 있는 많은 고등학교들이 명문 반열에 올라 있군요. 절반이 넘는 학교가 빅토리아.. (흐뭇) 과거에 우수한 인재를 많이 배출했다고 해서 지금도 명문이라고 볼 수는 없으나 그래도 학교의 전통과 각계에 진출해 있는 선배들의 힘이 음으로 양으로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아쉽게도 우리 애들은 이런 학교에 들어갈 능력이 되지 않는군요. 뭐 부모의 능력없음도 큰 원인이겠지만요.. 애들이 부모의 능력을 뛰어 넘어서 명문고는 못 다니더라도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장학금이나 받고 갔으면 좋겠어요... 어쨌거나 한국인들도 열심히 공부하여 정치, 경제, 문화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 더보기
Link EDUCATIONAL SUPPLIES 학교 교재를 파는 곳은 여기 밖에 없어요. (우리집 근처에서는 말이죠) K-Mart 같은 곳에 가면 문구류는 있지만 학교 교재나 문구류를 함께 파는 곳은 여기 뿐이에요. Link EDUCATIONAL SUPPLIES 마운트웨이버리 웨이버리로드에 있지요. 스테판슨로드와 만나는 지점에 있지요. 매년 신학기 때면 여기를 반드시 들러야 하지요. 교재나 노트 등 학용품을 모두 팔지요. 학기 시작한 뒤에 늦게 가면 간혹 교재가 다 떨어져서 못 구할 수 있어요. Link의 주소는 351 Waverley Rd Mount Waverley VIC 3149 입니다. 더보기
School Start Bonus Preparing to start primary school and making the change from primary to secondary school are important times for your child – and a big expense for your family. The Victorian Government is helping to ease this financial strain by providing a one-off School Start Bonus of $300 for children entering Prep or Year 7 in 2011. The School Start Bonus helps to meet the costs of buying school uniforms, 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