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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9

범퍼 수리

주차를 하다가 경계석 모진 곳을 박아서 범퍼가 깨졌다. 공교롭게도 범퍼 속 지대쇠바가 끝나는 지점에 박는 바람에 깨지고 말았다. 블루핸즈에 문의했을 때 판금은 안 되고 교환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었고 35~40만원을 견적받았다. 더 알아보니 새 범퍼를 만들어 주는 곳도 있었다. 타쿠먼이란 곳이다. 엑센트 범퍼는 155,000원이고 조립까지 하면 21만원이 든다고 하였다. 새 범퍼와 차색이 서로 차이나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부분도색하는 곳을 찾아보기로했다. 카페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곳이 장한평역 앞에 있는 민덴트 라는 곳이다. 덴트가 전문인 곳인데 20만원에 판금이 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결정했다. 토요일 아침 일찍 8시로 예약하고 차를 몰고 장한평으로 갔다. 처음 만났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도 털털하..

구청에서 자동차등록번호 변경

중고 자동차를 구입한 지 60일 이내에 자동차등록번호를 변경할 수 있다. 이전 번호가 마음에 들지 않아 등록지 구청인 성북구청을 방문했다. 번호판 변경신청 자동차등록정보변경신청서를 쓰고 접수하면 10개 번호 목록을 보여주고 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 이 때 번호판 재교부신청서를 작성하면 안됨. 마음에 드는 번호를 선택하면 수수료 납부하고 오라고 고지서를 준다. 구청 귀퉁이에 있는 은행에 가서 바로 납부후 영수증을 주니 번호판과 새로운 번호가 찍혀있는 자동차등록증을을 그자리에서 내어 준다. 당연 이전 등록증을 회수해간다. 새로 받은 등록증 한쪽에 변경전 번호도 티안나게 찍혀 있다. 비용은 전체 2만 얼마 밖에 안 들었다. 번호판 설치 번호판 설치는 개인이 하기에는 쉽지 않다. 그래서 번호판을 수령..

CLEARWAY SIGN

출퇴근 시간에 도로가에 주차해 놓은 차들 때문에 교통체증이 심하게 유발되는 경우를 많이 본다. 특히 주변에 사무실이 많은 지역은 출퇴근 시간에 차량 통행이 급격히 증가되기 때문에 집주적인 관리와 협조가 필요하다. 사무실이 점점 주택가로 확장되어 내려오면서 주변에서도 이제 어렵잖게 이런 표시판을 만나게 된다. 위와 같은 주차표시를 만났을 때 정확한 의미를 알고 있어야 한다. 보통 2P 같은 표시는 두시간 동안 주차할 수 있다는 의미라는 것믈 많이들 알고 있지만 C표시는 어떤 의미인 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 일단 빨간색으로 되어 있다는 것은 심각한 경고 내용이므로 무시하면 큰 코 다친다. 이 표시는 다름 아니라 7am ~ 9am, 4pm ~ 6pm 동안은 Clear 시키라는 의미이다. 즉 차를 빼서 교통..

호주의 자동차 부품매장

한국에서 헤드라이트 같은 자동차부품은 이마트같은 대형할인매장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호주에서 이런 자동차부품은 동네 SAFEWAY 같은대형마트에서 팔지 않는다. 그래서 초보자도 쉽게 갈 수 있는 간단한 부품을 갈기 위해서 카센터를 찾는 분들이 많다. 예를 들어 내차의 뒷 브레이크등이 나가서 한쪽만 불이 들어온 상태에서 (안전운전에 문제가 있는 상태) 주행하다가 경찰한테 걸리면 130불의 벌금고지서 받을 수 있다. 인터넷에서 repco 매장이 집주변에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고 여기를 방문해 보자. 자동차 부품에 있어서는 밧데리 부터 타이어까지 없는게 없다. 회사별 모델별용량별 부품이 모두 있다. 잘 찾지 못 하겠으면 입구에서 직원에게 차종과 용도를 이야기 해 주면 필요한 부품을 친절하게 찾아주..

캠리 전조등 DIY 교환

캠리의 전조등이 나갔다. 전조등 전구에는 필라멘트가 2개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나갔다. 전조등 전구를 교환하는 방법을 연구해 봤다. 알고 나면 쉬운 것인데 처음에는 어쩌나 고민도 좀 했었다. 준비물 : 목장갑, 드라이버 같은 뾰족한 거 목장갑을 반드시 낀다. 주변이 쇠로 되어 있어서 자칫 손에 상처가 날 수 있다. 녹과 먼지로 덮인 쇠들이기 때문에 생채기라도 난다면 파상풍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1. 커넥터를 뽑는다. 양쪽에 자세히 살펴보면 손으로 누르는 부분이 보인다. 이 부분을 손으로 누르면서 당겨야 빠진다. 전원커넥터는 접점이 3개이다. 두개는 세로방향이고 위에 하나는 가로방향이라서 끼울 때 잘못 끼울 가능성은 없다. 2. 고무마개를 뽑는다. 이거 처음 당황했는데 별거 아니었다. 그냥 드라이버..

도요타 자동차 리콜 사태

한국에서의 현대차처럼 호주 도로를 달리는 절반 정도의 차량이 도요타인 것 같다. 도요타 승용차를 타고 있는 우리집으로서도 이번에 발생된 도요타 자동차 리콜 사태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다. 가속 페달을 밟은 후 발을 떼었을 때도 가속페달이 제대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엔진에 연료가 계속 주입된다는 것이고 이것은 위험하기 그지 없다. 자칫하다가는 급발진 사고같은 것으로 이어질 수 있고 속도를 줄여야 하는 시점에 제대로 속도가 줄지 않아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1월31일 토요타 호주 현지법인인 호주도요타는 성명을 통해 "호주에서 팔리는 도요타 차량은 북미시장에서 진행 중인 리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하니 다행스럽다. 하기사 가속페달을 생산하여 도요타에 납품하였던 CTS라는 회..

운전면허시험 인터넷 접수하기

운전시험을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도해 보았다. 일단 영어가 짧아서 말하기 주저스러운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래도 글로 읽어 보는 것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으로 시험접수하기는 한국에서도 가능하다. 인터넷접수 사이트 : http://www.vicroads.vic.gov.au/Home/Licences 1. VicRoads 홈페이지에서 Licensing 메뉴를 찾아간다. P면허가 아니라 난 Full 면허를 따야 하는데 Full 면허를 위한 Drive Test 를 신청하는 메뉴는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없었다. 다음 순간 호주에서는 Drive Test를 거쳐야 P면허를 주는 것을 생각해 내고는 Probationary Test 메뉴하위로 찾아 들어갔다. 2. 다음 단계의 메뉴에서 Book..

자동차 렌트하기

내가 머물고 있는 Mount Waverley에서 가장 가까운 (저렴한) 자동차 렌트 오피스가 오클리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지도를 봤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는 지도는 Melway 라는 지도책인데 2009년 판을 어제 39달러를 주고 사 놓은게 있다. 걸어서 한시간 남짓 되어 보여서 아침을 먹고 주변 구경도 할 겸 걸어서 가기로 했다. 그러나 한시간 정도 걸어갔을 때 황마님의 표정이 안 좋아 지더니 한시간 반을 넘어가니 심한 짜증과 히스테리 반응까지 보였다. Mount Waverley 에서 Oakleigh까지 걸어서 갔더니 생각보다 멀었다. 결국 RENT A BOMB 이란 자동차 렌트회사에 도착하였는데 마당에 자동차를 10대 정도 주차해 놓은 아주 작은 업체였다. 자동차는 마티즈 같은 조그마한 ..

호주 영주입국 후 할 일들

영주권을 받고서 호주에 입국하게 되면 해야 할 일들을 순서대로 정리해 보았다. 각 항목에 대한 방법에 대하여는 여기서 언급하면 내용이 길어지니 인터넷이나 카페에서 검색해서 찾아보는 것을 권유한다. 또한 본 블로그에서 검색 해 보면 나름대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TFN(Tax File Number) 신청 한국에서 호주계좌 개설 하고 미리 송금하기 메디케어카드 신청 운전면허 시험 보기 자동차 렌트하기 집 렌트 3일만에 빨리 구하는 방법 초등학교 입학 시키기 센터링크의 Family Tax Benefit 를 신청할 때 정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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