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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정착기/이사,출국

멜번공항 셀프 체크인 멜번공항도 많이 바뀌고 있다. 올 때마다 새로운 장비들이 들어서는 것을 본다. 이번에 멜번공항에서 출국할때 부쩍 눈에 띄게 셀프체크인이 늘었다. 심지어 N,O카운터는 아예 전부가 셀프체크인으로 되어있다. 사용해보니 인천공항에서의 셀프체크인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언어를 한국어로 선택. 한국어 부지런히 많이 써 줘야 메뉴에서 빠지지 않겠지. 여권의 사진 있는 면을 엎어 밀어넣어 스캔한다. 여권정보로 예약된 승객이 나타나는데 체크인 진행할 승객을 선택한다. 항공권 발권 당시 입력한 연락처와 이메일이 자동으로 뜬다. 여권번호 등 최종 입력 정보를 확인하고 나면 마지막으로 안내 사항이 뜬다. 수하물 태그를 출력한다. 수하물 부칠 승객의 수하물 개수를 선택한 후에 출력 버튼을 클릭한다. 이제 항공 탑승권을 출력한.. 더보기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서 환승 환승하기 갈아타기 위해서 비행기에서 내리면 우선 2층으로 내리게 된다. 걸어 나오면 중간에 갈림길이 나온다. Immigration 으로 가는 곳과 Transfer 하는 곳이다. A,B,C,D 어느 게이트로 환승해서 올라가도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이 갈림길에서 환승(Transfer)로 들어가면 된다. 들어가는 길은 아주 좁다. 일단 들어가면 X-ray를 한번 거친다. 환승손님의 많지 않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은 없고 그냥 혼자서 X-ray검사대를 통과한다. 어느 공항이나 마찬가지로 핸드폰, 노트북 등은 가방에서 꺼내서 바게스에 담아서 밀어 넣는다. 그리고는 계단을 올라오면 출국장으로 들어서게 된다. 출국장은 A,B,C,D 가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출국장 중화항공을 이용해서 타.. 더보기
싱가포르 공항에서 환승 멜번행 대한항공 직항이 폐지되면서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다. 홍콩, 상하이, 싱가포르 심지어는 마닐라, 콸라룸프, 자카르타 까지 가서 갈아타야 한다. 간혹 운이 좋으면 시드니나 브리즈번에서 갈아탈 수도 있으나 비용이 좀 더 비싸다. 싱가포르 공항에서 내려서 대합실로 걸어 나오면 일단 갈아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아래 사진과 같이 사람들이 모여서 웅성웅성 쳐다보는 전광판이 보인다. 여기서 내가 가지고 있는 항공권이 어느 게이트에서 타야 하는 지를 확인한다. 싱가포르 공항은 평평하여 계단 없이 그냥 걸어서 갈 수 있다. 보통 싱가폴항공은 터미널 3 에서 내리게 되고 Gate A 와 B 가 양쪽에 있다. 대한항공 같은 경우는 Terminal 2 를 주로 할당 받는다. 항공권을 보면 Gate 가 비어 있다... 더보기
멜번공항에서 집으로 가기 처음 이민을 오시는 분들은 짐을 워낙에 많이 가지고 오시는 지라 공항에서 집으로 가는 방법에 대하여 고민이 많습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편의상 동부의 글렌웨이버리까지 가는 것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1. 대중교통이용 스카이버스를 타고 시티로 간 다음에 다시 기차나 버스나 트램으로 갈아타는 방법인데 가장 저렴하면서 불편한 방법이지요. 초기 이민 오실 때 짐이 워낙에 많아야지요. 스카이버스는 대합실을 나오자 마자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면 대기하고 있습니다. Skybus는 멜번공항에서 시티 안에 있는 Southern Cross 역까지 20분만에 데려다 줍니다. 어른 2, 어린이 2 기준으로 요금을 계산해 보면 (공항 -> 시티 ) sky bus 이용 : 가족요금(어른2.. 더보기
재외국민국내거소신고증 발급 '국적상실신고'란 말 그대로 외국 국적을 취득한 한국민이 한국국적을 버리는 신고를 말하며, '거소신고'란 외국영주권을 가진 국민이나 한 때 한국국민이었다가 '국적상실신고'를 한 재외교민들이 한국내에서 장기체류를 하기 위해 신고를 하는 걸 뜻합니다. 외국인들의 '외국인등록신고'와 비슷한 겁니다. 거소신고 구비서류는 본인의 신분에 따라서 다른데, 아래와 같습니다. 공통 제출서류 - 여권 또는 외국인입국허가서 및 여권사본(인적사항 사진면) - 사진 1매(3.5cm×4.5cm) - 수수료: 10,000원(정부수입인지) 재외국민(외국영주권자) -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서 (직접 현장에서 작성) - 기본증명서 (아무 주민센타나 구청에서 미리 발급) - 가족관계증명서(가족관계 확인이 필요한 자) (아무 주민센타나 구청.. 더보기
대한항공으로 어린이 혼자 보낼때 (UM서비스) 여타의 사유로 어린이 혼자 호주로 보낼 일이 있습니다. 특히 멜번으로 보낼 때는 대한항공 밖에 직항노선이 없기 때문에 대한항공에 대하여 조사해 봤습니다. 만3세부터 만12세 미만의 어린이는 성인 항공요금의 75% 를 적용받는군요. 그러나 이것도 성인과 동반할 때 적용되고 어린이 혼자 간다면 성인요금을 모두 내야 하네요. (자리 한 자리 차지하기 때문인 듯) 그대신 비동반소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미리 신청하면 공항에서 출국심사해서 비행기 태워주는 것 까지, 비행기 안에서는 승무원의 관리를 받게 되고, 도착해서는 입국심사까지 해서 지정된 보호자에게 인수인계까지 해 주는 서비스를 무료로 해 줍니다. (이미 성인요금낸 것에 포함된 것이지요.. ) 이러한 서비스는 만12세 ~ 만16세 어린이도 받을 수 .. 더보기
홍콩 공항에서 비행기 갈아타기 이번에 홍콩공항을 이용하게 된 것은 저렴하게(?) 집에 다녀오기 위함이었어요. 직항은 설날 연휴를 맞아 거의 200만원에 육박하는지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도착장 (Arrival Level) 한국에서 출발하여 3시간 남짓 날아가니 홍콩에 도착하였어요. 캐세이퍼시픽 비행기는 아주 넓었고 개인 비디오가 있어서 영화두편 봤습니다. 이코노미가 비지니스석 같았네요. 우리 비행기는 1번 플랫폼에서 나를 내려주었어요. 이렇게 도착한 곳은 5층 ARRIVAL 대합실입니다. 게이트에서 바로 나오면 삼각형 모양의 대합실을 만나게 되는데요. 양쪽 귀퉁이에 transfer라는 표시가 있고 여기를 따라서 한 층을 더 올라가면 됩니다. 수화물 자동연계가 되어 있는 경우는 이렇지만 자동 연계가 되지 않은 경우는 immigra.. 더보기
한국에서 커먼웰스 통장 개설하기 호주 최대의 은행인 커먼웰스뱅크 홈페이지에 한국어 페이지가 있네요. 이 홈페이지에서 한국에서 미리 계좌를 개설하고 송금도 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관심 있는 분 계시면 한번 연구해 보시면 어떨까요? http://www.commbank.com.au/personal/international/korean/before-you-arrive/setting-up-your-banking/ 계좌를 개설을 하시려면 여기 를 눌러 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원래 영문 페이지인데 한국어로 살짝 번역해 놓은 거 같아서 매끄럽지는 않네요.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계좌번호를 만들어서 따로 메일 같은 것으로 보내줄 거 같습니다. 계좌개설 : https://www3.commbank.com.au/eforms/MovingToAustralia/.. 더보기
자동출입국심사 인천공항을 출입국할 때 간편하고 빠르게 심사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자동출입국심사기 앞에서 여권을 엎어서 스캔하고 안내 멘트에 따라 지문을 스캔하기만 하면 출국 또는 입국을 할 수 있습니다. 여권에 출입국 도장을 모으는 솔솔한 재미는 없지만 시간이 급할 때는 기다리지 않고 신속하게 심사처리 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신청해 놓으면 좋겠다 싶군요. 물론 이거 신청한 사람도 기존 방법으로 출입국 심사 받고 스탬프 받아도 됩니다. 자동출입국심사기 창구는 한산합니다. 반면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줄을 서서 기다린 뒤 직원 앞에 어색한 자세로 서서 여권에 도장을 받고 있습니다. 더보기
self check in 인천공항에서 출국할 때 비행기표를 길게 줄을 서서 끊습니다. 전자여권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self check in 을 해보는 것도 괜찮다 싶습니다. 보통 보면 표를 끊기 위해서 길게 줄을 서 있지만 self check in 키오스크에는 줄 서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self check in의 좋은 점은 좌석을 자기가 고를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선택이 가능한 좌석을 그림으로 보면서 touch screen 으로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탑승권을 발행한 다음에 짐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 창구에서 부치면 됩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항공권 예약번호를 입력하고 여권을 엎어서 스캔한 다음에 비행기좌석을 고르기만 하면 되니까요. 친절하게도 한국말로 안내 멘트도 잘 나오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할.. 더보기
한국 휴대폰 호주 가져가서 사용하기 모임에 갔더니 한국에서 사용하던 휴대폰을 호주에서도 사용가능하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민 출국시 한국에서 사용하던 휴대폰을 굳이 버리지 마시고 가져 가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매직심이라는 것을 인터넷(옥션,인터파크,지마켓,11번가)에서 하나 구입해서 준비해 간다면 한국 휴대폰을 호주에 가서 호주심카드(3의 경우 2불 남짓)하나 사서 바로 끼워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이지요. 처음 플랜 가입이 여의치 상황에서 당분간 이런 프리페이드 심카드로 폰을 사용할 수 있다면 초기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호주에서 프리페이드 폰을 임시로 하나 구입해서 사용할 수도 있으나 비용도 그렇고 영어로만 되어 있다보니 아무래도 좀 불편하거든요. 그런데 모든 한국 폰들이 매.. 더보기
얼마나 가져갈 수 있을까? 오늘 짐 싸느라 하루 종일 꾸무적 거렸습니다. 가져갈 수 있는 대한항공 수하물 규정이 위탁수하물 20 kg , 기내수하물 12kg 인데요. 지금 제 옆에 쌓여 있는 짐들이 60kg 도 넘습니다. 황마님한테 물어봐도 뺄 것이 없다고만 하고 이거 미치겠습니다.. 짐싸다가 머리 식힐 겸 수건 100장을 우체국 가서 부치고 왔는데요. 무게가 17kg 인데 56,000원 밖에 안 하던데요. (두박스라서 그렇고 한박스라면 20kg 에 48,000원 한다는 제보가 있네요) 배로 보내는 거라 한달 넘게 걸린다고 하지만 생각보다 저렴하더라고요. 나중에 부피는 있으나 무게가 없는 옷같은 것은 우체국에서 배로 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충 계산을 해 봐도 60 kg 이 넘는군요. 혼자서 추가요금 없이 이것을 다 들고 간다는.. 더보기
멜번(호주 빅토리아주) 정착 안내 호주, 특히 멜번에서 정착하기 전에 꼭 읽어 두어야 할 내용들이다. 초기에 정착을 위해서 멜번에 도착해서 해야할 들을 정리해 놓은 가이드문서들입니다. 빅토리아주에서 집을 얻고 생활하는데 주의해야 할 것들이 써져 있다. 안타깝게도 한글로 번역된 것은 없다. 그만큼 한국인들의 이민자 수가 적다는 이야기가 되겠다. 우리도 많이 많이 이민을 나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다음 문서는 별로 도움은 되지 않을 거 같은데 공공임대주택을 구입하려고 할 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하여 써 놓은 자료입니다. 빅토리아주의 임대차 안내는 아니지만 그래도 참고해 봄직한 내용들이 있다. 집을 렌트할 때 세입자(tenant)와 주인(landload)이 지켜야할 내용들이 써져 있습니다. 시드니 거주자라면 꼭 읽어 보아야할 내용이 .. 더보기
해외 이사에서 손상된 책장의 보상처리 멜번에 이삿짐이 도착했다. 우리는 이삿짐 검역에서 뺐긴 것이 하나도 없었다. 된장, 고추장 등 모두 무사 통과 되었다. 이런 점에서 CIL의 포장기술이나 안목이 훌륭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 모든 것이 제대로 도착되었으나 딱 하나, 책장 하나가 거의 못 쓸 정도로 파손되었다. 옥에 티라고나 할까.... 그래서 CIL의 오수일 과장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보험신고 양식을 이메일로 보내 주셨다. 신청서를 작성해서 e-mail로 회신을 보냈더니 일주일 정도 뒤에 100 불이 통장으로 입금되었다. 환율이 1300원 정도 였던 것 같은데 원화로 환산해서 미화100불 상당액을 입금해 주었다. 사실 이 책장은 이민 온다고 새걸로 사서 얼마 쓰지도 않은 것이 었는데, 짐을 옮기는 과정에서 충격을 먹은 모양이다. 이 .. 더보기
호주 영주입국 후 할 일들 영주권을 받고서 호주에 입국하게 되면 해야 할 일들을 순서대로 정리해 보았다. 각 항목에 대한 방법에 대하여는 여기서 언급하면 내용이 길어지니 인터넷이나 카페에서 검색해서 찾아보는 것을 권유한다. 또한 본 블로그에서 검색 해 보면 나름대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TFN(Tax File Number) 신청 한국에서 호주계좌 개설 하고 미리 송금하기 메디케어카드 신청 운전면허 시험 보기 자동차 렌트하기 집 렌트 3일만에 빨리 구하는 방법 초등학교 입학 시키기 센터링크의 Family Tax Benefit 를 신청할 때 정말 조심 더보기
국민연금 환급 오늘 국민연금을 환급 신청하고 왔습니다. 해외로 이민가는 영주권자(거주여권 발급자)는 국민연금을 환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안 할 수도 있죠. 사무실이 을지로에 있어 가까운 국민연금 지사를 찾아 봤더니 종로1가 영풍문고 6층에 가면 국민연금 종로지사가 있더군요. 국민연금을 환급 신청하면서 약간 망설이기도 했지만 그냥 환급처리했습니다. 환급 신청을 하면서 들은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1. 환급사유발생일은 거주여권발급신청일이 아니라 환급신청후 출국일자를 기준으로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환급신청하러 갈 때 거주여권, 출국항공권 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저는 항공권 e-ticket 을 프린터로 출력해서 갔습니다. 물론 돈을 입금 받을 통장 계좌번호도 메모해 가야 겠지요. 2. 이자는 매년 1월1일 고시되는 정기예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