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 비자의 장점
사람들은 이민하면 직장, 재산 모두 정리하고 한국을 떠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정말 이민을 떠나려는 사람들 아니면 이 비자에 대해서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녀들만 비싼 유학비 지불하면서 조기유학을 보내지요. 그리고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영어시험, 기술 등 조건이 까다로운 줄 알고 계시죠. 163비자는 그래서 상당히 유용한 비자입니다."니아코리아의 조나영 대표가 말하는 163비자의 장점은 이렇다. 첫째, 163비자(4년 임시비자)의 자격요건이 쉽다. 55세 이하, 자산 2억5천만 원 이상 서류증명, 직장인의 경우 최근 3년 이상 부서장급이상, 사업가인 경우 매출2억4천 이상 업체 오너. 집 한 채 있는 보통의 사회인이라면 모두 자격이 된다. 더구나 영어시험(IELTS) 은 면제다. 둘 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