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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5)
SHANGHAI STREET

씨티에 볼일 보러 갈 때 한번 들러서 점심을 저렴하고 배부르게 먹을 만한 곳이 어디인지 물어보았다. 멜번 부동산 전문가 SBREALESTATE 의 박창화 대표님께서 상하이 스트리트 라고 주저없이 소개해 주셨다. 10불 내외로 저렴하고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일단 가게 밖에 줄을 서 있는 것을 볼 때 맛집인 것은 분명하렷다. 찾아가서 맛을 보려면 주소가 342 Little Bourke St Melbourne VIC 3000 이다. 우리가 간 때는 오후 3시 정도였는데도 바깥에 줄이 길게 서 있었다. 한 10명 정도.. 가게 안에 손님이 가득하다. 이집은 점심까지만 주문을 받고 저녁은 하지 않는단다. 서울의 유명 맛집 한 군데가 이렇게 점심까지만 팔더니 여기도 그런 데가 있구나. 워낙에 장사..

호주생활기/업소 2014. 8. 14. 22:58
렌트 3일만에 구하는 방법 - 호주 멜번

처음 낯선 땅에 와서 집을 먼저 구해야 하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 역시 앞이 감감하고 낙망하여 좌절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정리해 봅니다. 시간이 많아서 천천히 고르고 골라서 마음에 꼭 맞는 좋은 집에서 스타트 해도 되는 분에게는 해당없는 내용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초기 이민자들은 기존에 살고 있던 사람들에 비하여 집을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방법은 있고 집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미 먼저 왔던 많은 선배 이민자들이 집을 얻어서 살고 있는 것을 보면 나도 가능하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겠습니다. 다만 그 날이 올 때까지 공연이 마음이 괴로운 것일 뿐이지요. 이 괴로움의 시간을 좀 더 줄이고자 한다면 이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호주정착기/주택,부동산 2013. 3. 24. 14:00
제5회 호주 부동산 세미나 (유칼리랜드 주최)

호주가 참 경기가 안 좋습니다. 물론 부동산 경기도 안 좋습니다. 지난 5월1일 호주 RBA 에서 기준금리를 0.5%를 내리면서 3.75%가 되었지요. 과거 2008년 금융위기 때에 금리가 3%대로 내려갔었던 것을 감안하면 불경기 임은 확실하네요. 미국과 일본은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유럽과 캐나다의 기준금리는 1%이며 이웃국인 뉴질랜드도 2.5%인 것을 감안하면 호주의 기준금리는 여전히 다른 선진국에 비하면 매우 높은 현실입니다. 유럽 금융위기가 계속되고 있고 중국 경기가 하강추세에 있는 것을 고려한다면 호주 금리는 좀 더 내려가게 될 것이고 그러다보면 슬슬 부동산 가격 하락추세도 멈추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렇다면 지금 부동산을 투자해야 할까요. 더 기다려야 될까요? 경기가 좋던 나쁘던..

호주의 일반/뉴스 클립 2012. 5. 21. 17:27
Final Inspection

일년 동안 살았던 렌트 집의 final inspection을 오늘 했습니다. 1. 이사통지 이사나갈 때 언제까지 노티스를 주면 되냐고 물어봤더니 28일 전에 노티스를 주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계약일이 지나면 자동 한달씩 계약이 연장된다고 하네요. 계속 사실 거면 따로 통보 안 해도 된다는 이야기지요. 그래서 이사가기 한달 전에 이사 나간다고 이야기 했고요. 저흰 사정상 계약 종료일 일주일 전에 이사짐 먼저 뺐어요. 2. 인스펙션 신청 및 준비 부동산에 전화해서 특별히 원하는 청소업체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공연히 청소 잘 안 됐다고 트집잡는 부동산업체가 있다고 해서요. 그런데 이 부동산(Andy Kara)는 아무 청소업체에 해도 된다고 하네요. 다만 영수증은 꼭 챙겨 놓으라고 합니다. 교민잡지에 있는 ..

호주정착기/주택,부동산 2009. 11. 27. 17:01
부동산 옥션

부동산 옥션하는 곳에 구경을 갔다. 부동산에이젼트(property agent)가 집 앞에 서서 한참을 집에 대한 장점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다. 집을 사려는 사람과 그냥 시세나 알아보려는 사람들이 모두 빙둘러서 구경을 한다. 그런 다음 에이젼트가 가격을 부르고 구경꾼들 중에서 손을 드는 사람이 있을 때 마다 가격은 올라간다. 이번 경매의 경우 65만불에서 두번 째 사람이 손을 들었다. 다시 65만2천불에서 세번의 손들 기회를 주었지만 아무도 들지 않았다. 결국 65만불에서 손을 들었던 사람이 집을 사게 되었다. 일설에 의하면 이 경매에이젼트(auctioner)는 이렇게 한바탕 1시간 정도를 떠들고는 20,000불을 받는다고 한다. 인기좋은 옥셔너는 시간별 스케줄이 있어서 이런 주말에는 몇 건을 한다는 것이..

호주정착기/주택,부동산 2009. 7. 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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