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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정착기/교통,자동차

호주는 신호위반 범칙금 389불 호주에서는 교통범칙금 받아보면 과속보다 겁나는 것이 신호위반이다. 교통신호위반은 대부분의 경우가 노란불이 바뀌었을 때 엑셀을 밟고 건너다가 카메라에 찍힌 것이다. 이런 경우 호주에서는 어마어마한 피의 댓가가 따른다. 자그마치 389 불. 한국돈으로 치면 35만원이다. 그리고 벌점도 3점이다. 과속의 벌점이 1점인 거에 비교하면 신호위반을 엄중히 보는 것이다. 최근 3년간 벌점이 12점에 도달하면 면허가 정지된다. 한국에서도 이렇게 범칙금을 심하게 부과한다면 교통법규를 아주 잘 지킬 것이다. 한국의 경우 주정차위반, 속도위반, 신호위반 범칙금이 생계에 치명적 위협을 줄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잘 지키지 않고 걸릴 경우 심지어 재수 없어서 나만 걸렸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 더보기
Bus Driver Accreditation 호주에서 승객을 태운 버스를 운전하는 모든 드라이버는 반드시 DC(Driver Accreditation)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그 DC 증을 항상 소지하고 운전을 해야한다. 교통경찰에게 검문을 당할 때 제일 먼저 요구받는 것이 운전면허증과 DC 이다. DC 취득 후 3년이 지났을 때 갱신을 하라고 다음과 같이 왔다. 갱신하는 비용은 28.20불이다. 생각보다 저렴하다. 만료되기 3개월 전에 이러한 안내장이 집으로 날아온다. 뒷면에는 갱신신청하는 Form 이 있다. 1~4항은 GP 가 작성한다. GP 는 운전하기에 적당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는 지를 확인하다. 시력을 재고, 앉았다 일어서기, 허리굽히기, 무릎관절검사 등을 한다. 한국으로 치면 적성검사에게 하는 그 정도의 검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비용은.. 더보기
CLEARWAY SIGN 출퇴근 시간에 도로가에 주차해 놓은 차들 때문에 교통체증이 심하게 유발되는 경우를 많이 본다. 특히 주변에 사무실이 많은 지역은 출퇴근 시간에 차량 통행이 급격히 증가되기 때문에 집주적인 관리와 협조가 필요하다. 사무실이 점점 주택가로 확장되어 내려오면서 주변에서도 이제 어렵잖게 이런 표시판을 만나게 된다. 위와 같은 주차표시를 만났을 때 정확한 의미를 알고 있어야 한다. 보통 2P 같은 표시는 두시간 동안 주차할 수 있다는 의미라는 것믈 많이들 알고 있지만 C표시는 어떤 의미인 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 일단 빨간색으로 되어 있다는 것은 심각한 경고 내용이므로 무시하면 큰 코 다친다. 이 표시는 다름 아니라 7am ~ 9am, 4pm ~ 6pm 동안은 Clear 시키라는 의미이다. 즉 차를 빼서 교통.. 더보기
버스 타이어 교체 아침에 보니 버스 앞 바퀴의 타이어가 펑크가 났는 지 완전 꺼져있었다. 버스 타이어는 보통 안에 고무 튜브가 있다. 타이어 스패너를 이용하여 너트를 푼다. 이 장비는 힘을 58배 증폭시켜서 돌려주는 엄청 좋은 공구다. 이런 거 없을 경우 너트를 푸는데 엄청고생을 하게 된다. 매뉴얼을 볼 때 풀 때는 왼쪽으로 돌리고 조일때는 오른 쪽으로 돌리도록 설명하고 있다. 잭(JACK)을 이용하여 차를 들어 올려야 한다. 이 재키를 놓을 때 바닥이 단단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으니 두꺼운 나무나 벽돌을 먼저 놓고 그 위에 재키를 올려야 안전하겠다. 재키는 들어올릴 수 있는 높이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많이 들어올리고 하면 재키가 고장날 수 있다. 올리다가 조금 뻑뻑해 진다 싶으면 바로 펌프질을 멈추어야 한다. .. 더보기
멜번 시내 무료 트램 2015부터 멜번의 대중교통(버스, 트레인, 트램) 의 요금체계가 좀 더 저렴하게 바뀌었습니다. 기존에 무료로 트램을 타기 위해서 35번을 기다리던 불편은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아무 트램을 타도 무료이기 때문입니다. More affordable public transport from 1 January 2015 무료트램 존은 북으로는 빅토리아마켓(La Trobe St), 동쪽으로는 팔러먼트(Spring Street) , 남쪽으로는 플린더스역(Flinders St) 그리고 서쪽으로는 도크랜드까지 입니다. 이 지역 안에서 이동할 때는 마이키를 찍을 필요가 없습니다. 찍으면 돈 나가니까요. 무료트램존에는 정거장에 눈에 잘 띄도록 초록색 표시를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무료트램존을 벗어날 때는 안내방송이 나옵.. 더보기
Alleged Speed & Detected Speed 호주에서 과속 카메라에 단속되어 범칙금을 받는 경우가 있다. 범칙금 고지서에 보면 Alleged Speed , Detected Speed , Permitted Speed 가 고지서에 찍혀서 온다. 이 것들의 차이가 뭔가? Permitted Speed 허용된 지켜야할 속도이다. 규정속도를 말한다. Detected Speed 단속카메라에 찍힌 속도를 말한다. Alleged Speed 보통 Detected Speed 에서 3 km/h 를 뺀 값이다. 이것은 자동차 마다 속도계가 오차가 있을 수 있어서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했을 수 있는 경우를 감안하여 3 km/h 정도를 감안해 주는 것이다. 속도가 100km/h 를 넘어서는 경우의 경우는 3% 를 감안해 준다. 따라서 이 Alleged Speed 를 기준으로 .. 더보기
HR 운전면허 도전(Bus/Truck Driver) 호주에서는 대형운전면허는 취득해 놓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대형면허에 도전합니다. 버스나 트럭 운전자격은 LR, MR, HR 이 있습니다. LR은 8톤까지, MR 은 15톤까지 HR은 15톤 이상의 트럭을 운전할 수 있습니다. HR은 바퀴축이 3개 이상인 차량도 운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왕에 따는거 HR 로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HC, MC 는 우선은 자격이 안 되는 나중에 생각해 보겠습니다. 버스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 멜번 근처에서 학원이 어디 있는지 찾아 봤습니다. 주변에 버스를 운전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취득한 지 오래 되어서 학원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맙니다. 결국 구글링을 해 봤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운전학원은 대충 다음과 같네요. 더보기
호주의 자동차 부품매장 한국에서 헤드라이트 같은 자동차부품은 이마트같은 대형할인매장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호주에서 이런 자동차부품은 동네 SAFEWAY 같은대형마트에서 팔지 않는다. 그래서 초보자도 쉽게 갈 수 있는 간단한 부품을 갈기 위해서 카센터를 찾는 분들이 많다. 예를 들어 내차의 뒷 브레이크등이 나가서 한쪽만 불이 들어온 상태에서 (안전운전에 문제가 있는 상태) 주행하다가 경찰한테 걸리면 130불의 벌금고지서 받을 수 있다. 인터넷에서 repco 매장이 집주변에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고 여기를 방문해 보자. 자동차 부품에 있어서는 밧데리 부터 타이어까지 없는게 없다. 회사별 모델별용량별 부품이 모두 있다. 잘 찾지 못 하겠으면 입구에서 직원에게 차종과 용도를 이야기 해 주면 필요한 부품을 친절하게 찾아주.. 더보기
Commercial Passenger Vehicle and Bus Driver Accreditation 호주에서 버스운전을 하려면 Driver Accreditation Certificate 를 받아야 합니다. 버스운전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승객을 태우고 상업적인 운전을 하는 운전사는 최소한의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인데요. 신체조건이 운전을 하기에 적합한 지,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지에 대한 간단한 확인절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러한 Driver Accreditation 을 발급받는 절차에 대하여 정리해 보겠습니다. 대략 소요시간은 한달 정도 걸린다고 보면 됩니다. 가장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서류 : NPC, 6개월 이상된 Full license 운전면허증, 여권, 합법적이고 유효한 비자, 신체검사확인서, 그리고 신청서 6개월 이상된 Ful.. 더보기
마이키(myki) 승차권 단속 멜번에서 기차를 이용할 때는 myki 카드를 이용하는데 이것은 한국의 교통카드와 같이 RFID 칩이 내장되어 있다. 금액을 충전해서 사용하는데 타고 내릴 때 찍으면 요금은 알아서 계산되어 차감된다. 마이키 카드는 일반, 컨세션(C), 청소년(CH) 로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 각각 구간별 차감되는 금액이 다르다. 카드를 기계에 터치했을 때 일반은 첫번째 불이 들어오고 (비프음 한번) , 컨세션카드는 불이 두개 들어오고(비프음 두번) 청소년은(4세~16세) 세번 들어온다. 그래서 지갑 속에 있더라도 어떤 종류의 카드를 찍었는지 알 수 있다. 컨세션카드 없이 컨세션 마이키카드를 가지고 다니거나 마이키 카드를 찍지 않고 기차를 탔다가 갑자기 들이 닥친 inspector 에게 걸리면 현장에서 75불(on-the-s.. 더보기
에어아시아 이용하기 한국에서 멜번까지 에어아시아를 이용해서 여행하는 방법에 대하여 소개한다. 에어아시아 항공은 저렴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말레이지아를 중심으로 근처의 아시아국가들로 방문할 때는 이 항공사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다. 항공권 예약 에어아시아 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다. www.airasia.com 예약을 변경하거나 할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홈페이지에서 쉽게 찾을 수 없었다. 그리고 홈페이지가 장애나서 제대로 결제하기도 어렵고 해서 난감할 때가 있었다. 되다가 안 되다가 하는 둥 아뭏든 어떤 때에 잘 되고 어떤 때에 잘 안되는 지 잘 모르겠다. 미리 예매할수록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 나는 인천공항에서 멜번 까지 36만원에 편도 비행기표를 끊었다. 나는 bag.. 더보기
멜번의 기차 더보기
호주에서 운전이 더 어려운 이유 호주에서의 운전은 한국에 비하여 쉽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그것은 길이 넓고 다니는 차량이 적기 때문에 접촉사고가 날 가능성이 적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호주만의 교통흐름과 규칙이 있는데 이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숙달하지 못 하고 도로에서 우왕좌왕하게 된다면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특별한 경우에 대하여 정확히 이해하고 운전을 해야 합니다. 운전하기 전에 호주에서 적어도 1년 이상 혼자서 운전해 본 사람과 동행해서 실습운전을 통하여 정확히 이해를 해 놓아야 생명을 위협받는 사고를 피할 수 있게 됩니다. 저도 한번 우회전 잘못 하다가 죽을 뻔 했습니다. 라운드어바웃(Round About) 라운드어바웃에 진입하기 전에 반드시 오른쪽을 쳐다봐야 합니다. .. 더보기
New Glen Waverley Station 글렌웨이버리 기차역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작년에 공사가 시작되었는데 현재 진행상황을 봤을 때 예정대로 올해 완공이 가능해 보인다. 지하 2층은 주차장이고 일,이층은 상가 건물, 위층은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는 신식 건물이다. 글렌에 10층 짜리 건물이 들어서는 것은 놀랍다. 이제 글렌웨이버리도 랜드마크 건물이 생기는 것이다. 글렌웨이버리 기차역의 현재 모습이다. 시골 기차역 같다. 기차역 바로 옆에는 버스정류장이 보인다. 기차역이 큰 길 옆에 있지 않고 이렇게 깊숙히 있게 된 것에 대하여 약간 의아스럽다. 찾기도 어려울 뿐더러 인접한 스프링베일 에서 접근하는데 5분이상 돌아서 들어와야 하기 때문이다. 원래는 스프링베일에 인접해 있었는데 1964년 현재 위치로 옮겨졌다고 한다. 이제 이렇게 랜.. 더보기
캠리 전조등 DIY 교환 캠리의 전조등이 나갔다. 전조등 전구에는 필라멘트가 2개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나갔다. 전조등 전구를 교환하는 방법을 연구해 봤다. 알고 나면 쉬운 것인데 처음에는 어쩌나 고민도 좀 했었다. 준비물 : 목장갑, 드라이버 같은 뾰족한 거 목장갑을 반드시 낀다. 주변이 쇠로 되어 있어서 자칫 손에 상처가 날 수 있다. 녹과 먼지로 덮인 쇠들이기 때문에 생채기라도 난다면 파상풍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1. 커넥터를 뽑는다. 양쪽에 자세히 살펴보면 손으로 누르는 부분이 보인다. 이 부분을 손으로 누르면서 당겨야 빠진다. 전원커넥터는 접점이 3개이다. 두개는 세로방향이고 위에 하나는 가로방향이라서 끼울 때 잘못 끼울 가능성은 없다. 2. 고무마개를 뽑는다. 이거 처음 당황했는데 별거 아니었다. 그냥 드라이버.. 더보기
빅로드에서 한국운전면허증을 시험 없이 호주 면허증으로 교환하기 호주 도로교통국(Austroads)이 ‘25세 이상 한국 운전면허증 소지 한국인에 대한 호주 운전면허증 교환제도’를 2012년7월1일 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 시행에 따라 한국 운전면허증을 보유한 25세 이상 한국인은 ‘운전면허 상호인정제도’ 시행국가 국민과 같은 대우를 받게 돼 호주에서 별도의 운전면허증을 따지 않아도 현지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초기 이민자가 빅로드에서 가슴 졸이며 드라이빙 테스트 보던 일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빅로드에 갈 때 예약은 따로 필요가 없으며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하면 예약 카운터로 바로 가서 기다리지 않아서 좋고요) 준비해 가야할 필요 서류로는 여권, 한국 운전 면허증, 면허증 공증 서류(번역.공증), 메디케어나 은행카드중 하나,.. 더보기
자동차 요소별 연료 소모량 교통안전관리공단에 따르면 자동차 주행시 기기별 연료사용량이 아래와 같다고 한다. 조건 : 중형 가솔린차 , 연료비 리터당 2000원 기준, 한시간 기준 요소 연료소모량 요소 연료소모량 에어컨 600원 오디오 15원 히터 50원 네이게이션 45원 전조등 200원 블랙박스 13원 열선시트 110원 휴대폰충전기 30원 결국 공회전을 줄이는 것이 연료 절약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오토자동차의 경우는 주행중 신호대기 할 때 기어를 중립(N) 으로 옮겨 놓는 것이 연료절약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중립(N), 운행(D) 으로 자주변경시 미션 수명에 영향을 준다는 분들도 있으나 신호대기시 바꾸는 정도의 회수로는 내구성에 큰 영향이 없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 다만 N에서 D로 바뀌기 전에 급하게 엑셀.. 더보기
10 km/h 과속에 30만원 호주 교통 범칙금 더보기
멜번 트레인(전철,기차,지하철) 노선도 지하철 이라기 보다는 전철에 가깝습니다. 지하 구간은 시티의 몇개 역 뿐이고 대부분이 지상입니다. 멜번사람들은 트레인이라고 부릅니다. 운행시간 기차는 대략 5시 부터 24:00까지 운행되며, 일요일에는 7:30부터 24:00까지 운행됩니다. 일반적으로 출근시간 대에는 10분 간격 보통은 30분 간격, 저녁에는 좀 더 간격이 드물게 운행됩니다. 기차 시간표 참고 더보기
멜번의 휘발유 기름값 한국의 기름값 2009년 한국의 휘발류 값은 리터당 1,500원을 넘었습니다. 처음에 기름값이 1500원을 넘었을 때는 정말 이제 세상 다 살았다는 느낌으로 걱정이 태산이었지요. 그랬다가 다시 기름값이 슬그머니 1,200원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1,500원으로 올라왔는데 처음 1,500원으로 올라왔을 때만큼 충격이 크지 않았습니다. 결국 2012년 현재 2000원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지요. 이런 현상을 두고 "개구리 삶아 죽이기" 효과라고 하지요. 개구리를 냄비에 넣고 물을 부어서 담아 두면 잘 놉니다. 그러다가 조금씩 물을 서서히 끓이면 이 개구리는 별 거부감 없이 조용히 헤엄치면서 서서히 죽어간다는 것입니다. 점점 그 감각이 둔해져 가서 위험을 느끼지 못 한다는 이론인데 우리가 바로 이 냄비 속의 .. 더보기
주차티켓발급기 대부분의 공영 주차장은 무료 주차가 가능하지요. 그러나 도심이나 놀이공원과 같이 사람들이 제법 모이는 곳에는 이런 주차요금계산기가 있거든요. 사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다. 기차표 끊는 것과 같이 원하는 주차시간을 누르고 동전을 넣으면 티켓이 프린트되어서 나오니까요. 그러면 이 티켓을 앞 유리창 아래에 잘 보이도록 놓아두면 됩니다. 주머니에 그냥 쑤셔 놓고 갔다가는 어마어마한 벌금고지서를 받을 수 있겠지요. ▲ 무인 주차 티켓 발급기 사진 속의 주인공은 세인트킬다 의 루나파크 앞 노상 주차장에 있는 발급기 입니다. 이 놈이 아주 띨띨하더군요. 오해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이놈한테 불만이 있는 게 아니라 대만족이었습니다. ▲ 사용법은 아주 쉽다. 번호순서대로 돈 넣고 프린트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이 .. 더보기
고속도로 진입 램프 통제 시티로 가기 위해서 주로 이용하는 M1 고속도로 입니다. 한국에서와는 달리 고속도로에 진입하기 전에 신호등을 하나 만나게 됩니다. 파란불이 켜지면 한 대씩 고속도로로 진입하게 되는 것이지요. 고속도로 교통량이 적을 때는 파란불 기간이 조금 길고 고속도로가 막힐 때는 한대 갈 정도만 파란불이 깜빡하고 이내 다시 빨간색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고속도로에 진입하기 전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저 앞에 보이는 고속도로에는 차가 쌩쌩 달리고 있는 것이 보인다. 고속도로가 한적하면 늘 파란불이겠지만 고속도로가 정체될 경우에는 빨간불로 바뀝니다. 따라서 고속도로를 일단 타기만 하면 어느정도의 속도는 보장됩니다. 한국의 고속도로의 경우 비싼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고서 진입해 놓고 막상 고속도로가 주차장이 되어 .. 더보기
자동차 레지 일년에 한번씩 자동차 등록비를 내게 됩니다. 이것을 소위 레지라고 하는데 한번 낼 때 차량가격에 따라 다르지만 600불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일단 고지서가 집으로 배달되어 오는데 그 고지서에 아래 사진과 같은 레지 스티커가 붙어 있어요. 우체국에 가서 고지서를 납부하고 (신용카드로 납부가능) 스티커는 뜯어서 창문의 조수석 쪽에 붙이면 됩니다. 매년 색깔이 바뀌는 모양인데요, 작년에는 보라색이었는데 올해는 초록색이군요. 차량을 신규로 구입해서 등록할 때도 차량의 가치에 따라서 (차량가격) 차등적으로 등록비를 받습니다. 각각의 경우에 내야 하는 수수료를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는데 http://www.vicroads.vic.gov.au/Home/Registration/RenewCancelOrUpdateRe.. 더보기
운전면허 주행시험 합격 재수 끝에 드디어 합격했습니다. 이번에 만난 시험관 역시 마음씨가 좋은 분 같습니다. 제가 시험 본곳은 버우드인데요. 시간이 되니까 시험관들이 죽 들어와서 자리에 앉아서 서류를 들썩이더군요. 듀크가 일러준 퉁퉁한 백인할아버지가 내 이름을 부르지 않을까 겁 났었는데 다행히 인도인 아줌마가 나를 부르더군요. 기분이 좋은지 옆 사람이랑 웃고떠들고 하더군요. 나도 덩달아 안심이 되더군요. 시험관이 기분이 나쁘면 아무래도 까칠하지 않겠습니까? 한국 운전면허증을 줬더니운전면허 유효기간이 정확히 기재되어 있는 번역된 자료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지난번에는 그냥 운전면허증으로 시험 봤다고 했더니툴툴 거리면서 책을 펼쳐서 한국운전면허증 견본 사진을 보면서 연구를 하더군요. 한국인은 이 분한테서 아직 시험을 본 적이 없었.. 더보기
멜번에서 중고차 사기 차는 한번 사면 아주 오래(?) 타야 하고 목숨과 직결되는 소중한 장비이므로 더욱더 잘 골라야 합니다. 흔히들 차를 마누라에 비유하기도 하잖아요. 한번 잘못 고르면 무르지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맞춰서 타고 다녀야 하니까요. 링우드 중고차 시장 멜번에서 흔히들 가는 데가 링우드 중고차 시장인 듯 합니다. (멜번 동부 글렌 지역 기준) 중고차를 사러 갈 때는 아무래도 영어가 좀 되고 지역에 좀 사셨던 분을 대동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자가 중고차 시장에서 중고차를 사게 될 경우 속고 살 수 있기 때문이지요. 사고이력조회 사고이력조회 : http://www.vehiclestatuscheck.vicroads.vic.gov.au 로 접속해서 바로 조회해도 되고 www.vicroads.vic.gov.au 로.. 더보기
글렌웨이버리 역에서 우리집 가기 우리집은 high street road 에 인접해 있어요. 멜번 길들이 똑바로 나 있으니 찾기에 어려움은 특별히 없습니다. 픽업 받아서 오기 글렌웨이버리 기차역에 우리집 까지 걸어서 오면 어른 걸음으로 20분은 족히 걸립니다. 짐이 많다면 걸어서 가는 것은 무리이고 글렌웨이버리 기차역 어디에서 픽업받아서 가는 것이 쉬운 방법입니다. 기차역에서 내려서 길을 두번 건너서 Village Walk 쇼핑몰로 들어오면 두리제과가 있습니다. 같은 건물에 한국마트도 있고요. 영어 못 하시는 분이면 이런 한국인 가게에 가서 이것저것 물어보실 수 있겠지요. 아니면 은행건물 (HSBC, Common Wealth Bank, NAB, ANZ) 앞에서 만나도 되겠지요. 버스 타고 직접 오기 픽업이 정 여의치 않다면 버스를 타는 .. 더보기
글렌웨이버리 집에서 멜번공항까지 집에서 공항을 가거나 공항에서 집으로 올 때 4명 이상이라면 pick up을 이용하거나 차로 마중이나 배웅을 공항까지 나와도 무방하겠으나 딸랑 혼자라면 여간 낭비가 아닐 수 없다. 그냥 16불만 주면 이렇게 편안하게 공항 출국장 바로 입구까지 데려다 주는 것을 말이다. 모두 BMW를 이용하여 즐겁고 저렴하고 환경오염도 줄이는 방법으로 공항으로 가자. (BMW는 Bus Metro Walk의 약자) 집에서 출발 아침 5시에 알람시계를 맞춰 놓고 일어났다. 머리를 감고 젤을 발라 머리를 고정시키고 집을 나선 시각은 5시 20분, 집에서 글렌웨이버리 기차역까지 소요시간은 5분, 기차역에 도착한 것은 5시 25분이었다. 기차는 출발을 기다리면서 서 있었다. Early Bird는 무료 기차역에 도착하여 표를 끊으려.. 더보기
빅토리아 운전면허 주행시험 후기 시험예약 주행시험 접수는 인터넷으로 했습니다. 애들 픽업 해 주고 시험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9시30분에 예약을 했습니다. 9시30분에 school time이 끝나고 출근시간도 지났고 해서 이 시간이 적당한 거 같아요. 시험연습 토요일 오후에 제일운전학원 김사장님이랑 모의코스 한바퀴 돌았습니다. 평소에 맨날 운전하고 다니던 터라 별로 걱정은 안했지만 주의사항 몇가지를 지적 받았죠. 브레이크 밟기 전에 리어미러를 먼저 보라. 헤드첵 더 많이 하고, 천천히 하라. 시험차량준비 저는 이번에 꼭 합격해야 하는 급한 상황이 아닌지라 그냥 평소 타고 다니던 2400 cc 도요타 캠리 알티즈를 가지고 보기로 했지요. L자 플레이트는 옆집에서 하나 빌려 놓았고요. overspeed warning 을 매뉴얼 보고 아예.. 더보기
Drive Smart Kit 신청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합격해 놓고서 헤저드테스트를 앞두고 계신 분 중에 막연히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https://www.tacsafety.com.au/jsp/drivesmart/order.do 를 방문하시어 Drive Smart Kit 를 신청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위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CD를 받을 주소만 입력하면 CD를 무료로 집으로 보내 줍니다. 다양한 설명과 case별 운전 상황에 대하여 학습을 시켜주는 CD 타이틀이므로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장점 : 보다 다양한 케이스의 드라이빙 연습을 할 수 있어요 단점 : 누가 만들었는지 X랄 같이 만들어서 프로그램이 중간에 그냥 되져 버리네요 ▲ 주소만 입력하고 확인 버튼만 누르면 신청 끝! ▲ 예쁜 젊은이가 .. 더보기
운전면허시험 인터넷 접수하기 운전시험을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도해 보았다. 일단 영어가 짧아서 말하기 주저스러운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래도 글로 읽어 보는 것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으로 시험접수하기는 한국에서도 가능하다. 인터넷접수 사이트 : http://www.vicroads.vic.gov.au/Home/Licences 1. VicRoads 홈페이지에서 Licensing 메뉴를 찾아간다. P면허가 아니라 난 Full 면허를 따야 하는데 Full 면허를 위한 Drive Test 를 신청하는 메뉴는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없었다. 다음 순간 호주에서는 Drive Test를 거쳐야 P면허를 주는 것을 생각해 내고는 Probationary Test 메뉴하위로 찾아 들어갔다. 2. 다음 단계의 메뉴에서 Book..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