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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초이는

생일 | 생일 해마다 원하지 않아도 한살씩 어쩔 수 없이 먹게 된다. 어김없이 올해도 생일을 맞게되었다. 매년 특별한 이벤트 없이 조용히 지나갔었는데 이번 생일은 남다르게 케익을 받게되어 감개무량하다. 고맙게도 프로젝트 PM인 코마스 박종태 부장님이 내 생일축하를 위하여 케익을 사왔다. 정말 생일에 촛불을 불어본 것이 이 얼마만의 기억인가. 세월이 가면 그만큼 지혜도 늘어가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남다르게 부단하게 노력하지 않으면 나이만 먹었지 지혜는 늘지 않음을 해마다 절감한다. 이러다가 죽을 날 다가오면 나 자신에 대하여 정말 한심하고 후회도 많이 될 거 같다. 해마다 생일 때만 되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되지만 그것도 잠깐 뿐이다. | 공자는 공자 회고를 기준 삼으면 15세에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20대에는.. 더보기
내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추진할 공약 내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실행하고 싶은 공약이 있다. 1. 담배값 대폭 인상 담배값을 현행 2,500원에서 5,000원으로 대폭 인상한다. 그리고는 담배꽁초를 마음껏 버리게 한다. 담배꽁초를 모아서 주민센타에 가져오면 하나에 50원씩 쳐 준다. 그러면 동네 어르신들 용돈 벌이에 도움되고 담배 덜 피워서 건강 좋아지고 세수 늘어서 좋고. 길거리에 보란 듯이 담배꽁초를 버리는 흡연자들에게 담배값 인상으로 댓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 반대로 훕연자는 충분한 댓가를 주고 담배를 샀으니 마음 편하게 버려도 되는 것이다. 2. 여자도 모두 병역의무 시행 꼭 총들고 전방에서 철조망 지키는 것만이 병역이 아니다. 국가를 위해 봉사할 일은 너무나 많다. 자기 체력과 형편에 따라서 국가를 위한 공익업무를 일정기간 수행하면 될.. 더보기
홍승목 대사의 독도문답 전문 이런 훌륭한 글이 있다니 두고 두고 보려고 스크랩해 놓습니다. 독도문답 전문 2011-04-04 오후 1:23:41 게재 독도영유권 문답 - 프랑스 국제법 학자와의 대화 (1996.06.14) 홍승목(洪承睦) ( 이 글은 ''''대한국제법학회논총'''' 2003년 10월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 필자 소개 - 1980년 이래 외교통상부 (단, 1998-2003.2 휴직, 국제기구 근무) * 조약국 國際法規課 (1989-1990, 1993-1994, 1996.3-7) * 조약국 條約課長: 1996.8-1997 * 대법원 파견 (국제협력 심의관): 2003.3- - 1998-2003.2: UNESCO 사무국 (빠리) * 대외협력실 亞?太 課長: 2001-2003.2 -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 더보기
G20 개최를 마치면서 나는 이명박 정부가 하는 사업 중에 사대강 정비 사업에 대하여서는 찬성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모든 일을 비판할 수는 없지 않은가? 이번에 서울에서 열렸던 G20 회의를 무사히 마쳤다. 정부의 치밀한 준비와 국민의 정성어린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지 않았나 생각한다. 나는 이번 행사가 정말 훌륭한 성과를 내었다고 생각한다. 언제 우리라에 이렇게 많은 세계 정상들이 모였던 적이 있었던가? 성과에 대한 평가를 뒤로 하고라도 우리 나라의 반만년 역사에 있어서 경사스러운 역사적 사건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이다. 이제 우리도 자랑스러운 세계속의 리더급 나라의 일등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만 한 것이다. 앞으로 거기에 걸맞는 행동을 해야 하겠다는 마음과 함께 뿌듯함을 금할 수 없다. 더보기
FATHER'S DAY POEM 9월 첫째 일요일은 Father's Day 입니다. 한국에서는 아버지의 날이라고 따로 없지만요. 올해 3학년인 아들 녀석이 아빠를 위한 시를 썼다며 주는군요. 정성이 갸륵하여 읽어 보다가 느낌이 팍 왔습니다. 어쨌거나 효자아들 둔 것은 맞는거 같군요. FATHERS DAY POEM Dad, I am glad that you are my dad And when you smile I feel like that I could fly for a while I always see your face at any place I go. I wish that you enjoy my poem and happy fathers day. 이거 언제 보았던 것이랑 비슷하구만요. 몇년전 한국에서 썼던 내용과 비슷하다는 생각은 어쩔.. 더보기
이건 대체 선거를 하라는 건지 며칠 전 부터 확성기로 떠들어 소음을 만들더군요. 그런데 무슨 소리인지 듣고 싶지도 않았고 왕왕 거려서 뭔말인지도 모르겠더라요. 뭐 어차피 난 투표권도 없으니 신경을 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투표하라고 봉투가 나에게도 왔군요. (주민증도 없는 재외국민인 나에게도 선거권을 주도록 최근에 법을 바꾸었나 보다) 그러나 반가운 마음에 그 봉투를 뜯어보고는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평소 선거에 대하여 짜증나서 피로해 있던 나에게 마지막 원카운터 펀치를 날려서 녹다운을 시켜버리는군요. 이거 어디 독서실에라도 가서 공부를 해야 할 판입니다. 도대체 누가 누구인지 모르겠군요. . 투표하고자 하는 관심은 싹 가시고 짜증부터 납니다. 도대체 시장 후보가 누구이며 교육감 후보가 누구인지 언뜻 봐서 구분도 안됩니다. 엑.. 더보기
지구는 둥근게 맞군요. 비행기를 타고 오다가 문득 창문을 바라다 봤습니다. 생각보다 비행기가 높게 날고 있었던 것인지 평소에 매번 봐 왔지만 별로 감흥이 없었다가 오늘 특별히 마음이 터졌던 것인지 몰라도 파란 하늘과 시뻘건 대지가 선명히 구분되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폰카메라로 찍었습니다. 실제 사진은 좁게 나와서 구분되지 않지만 육안으로 본 지평선은 정말 휘어져 있었습니다. 지구는 둥근게 맞더군요. 세상 만사 둥글게 둥글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나서 다치지 않고 원만하고 조화롭게 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는 늘 우는 사람 없고 슬퍼하는 사람 없기를 기도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항상 슬퍼서 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순리라는 것이 있는데요. 있는 그대로, 순리에 역행하지 않고 꾸미지 않고 살아야 .. 더보기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으랴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여러분들이 모여서 사는 세상이고 저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하는 바도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멜번에 아는 지인 한 명없는 상태에서 들어갔고요. 다행히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조금씩 정착해 갔습니다. 지금은 친구도 생기고 이웃도 생기고요. 그러나 호주에 한국말을 하는 사람이 주위에 없었다면, 인터넷카페도 없었다면 얼마나 더 많은 설움과 외로움을 겪은 후에 안정을 찾을 수 있었을까요? 한국인 가게도 없다면, 한국인 업체도 없다면, 교민회도 없다면 과연 우리는 무조건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물론 게 중에는 나쁜 한국인을 만나서 울었던 분들도 계셨겠지만 제가 만난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괜찮았습니다. 교민회 간부도 아니고 교민회에 어떠한 도움을 받은 적도 없는 저입니다. 우리가 그.. 더보기
최준-박정희-영남대학교 최근 KBS에서 명가(名家) 라는 사극이 시작되었다. 나는 평소 경주 최부자라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남의 이야기로만 알았다. 그런데 이 텔레비젼 사극을 통하여 최진립 장군이 나와 같은 본관이며 심지어 같은 사성공파 직계조상이라는 것에 뿌듯해 하게 되었다. 나는 다시 12대째를 이어온 경주 최부자집의 말로에 대하여 궁금해졌고 나는 인터넷을 찾아보고 저으기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12대째 만석군 최준(1884~1970)을 끝으로 경주 최부자집은 역사에서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9번째 진사이며 12대째 만석군이신 최준선생은 일제시기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기부하였고 그 일로 일경에 붙잡혀 고문을 당하기도 하였다. 해방된 후 국가 재건을 위하여 지역유지들과 뜻을 모아서 대구대.. 더보기
하나은행 공통팀 하나은행 공통업무를 담당했던 분들과 점심을 먹고 나오면서 외환은행 앞에서 한컷을 찍었다. 이제 하나은행에서 헤어져 각자의 길로 가서 새로운 일들을 시작하시게 될 것이다. 모두 성공하시길 바란다. ▲ 좌로부터 최정, 김용범, 황형기, 박주희 (2009년8월) 더보기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을 보다가 화가 나는군요. 저는 이번주를 지나면서 두가지 점에서 상당히 화가 납니다. 한결같지 않다는 것 때문에요. 언론들.. 지난 일요일 이후로 오늘까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보도 내용이 지난 주까지의 내용과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지요. 지난 주에 우리가 어디 노무현 대통령이 소신있는 대통령이고 서민의 편에서 일했던 진정한 대통령이었다는 보도를 접한 적이 있었던가요? 심지어 대통령 취임 부터 퇴임때까지.. 있었는지는 몰라도 전 보거나 들은 기억이 안 납니다. 그런데 이번주에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칭찬 일변도의 보도만 하고요. 정말 화가 납니다. 시민들.. 지난 주까지 제 주변에 있던 분들 중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하여 이렇게 열열하게 지지를 표시하면서 휴가까지 내가면서 나서는 사람이 없었는데요. 갑자기 무슨 신기가 들렸는지 왜 광.. 더보기
My second daughter Sidibe Hadidiatou 월드비젼을 통해서 나는 한달에 2만원씩 기부를 하고 있다. 이것은 말리에 있는 어떤 소녀와 자매결연 같은 것을 맺어서 이 소녀가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 경제적인 지원을 해 주는 일이다. 내가 내는 2만원 중에 얼마가 이 소녀에게 전달되는 지는 정확히 모른다. 그렇지만 나에게 2만원은 그렇게 큰 돈이 아니다. 그렇지만 이 소녀와 소녀의 가족에게 그 얼마간의 돈이라도 아주 소중할 것이라고 믿고 기부를 하고 있다. 월드비젼에서는 이 소녀의 사진을 조그마한 액자를 만들어 보내왔다. 이 액자를 보니 내가 책임져야 할 딸이 하나 더 생긴 느낌을 받았다. 내가 이 기부를 중단하게 된다면 이 소녀가 얼마나 실망하게 될 것인지를 고민하게 되고 기부를 중단할 수 없다. 사실 난 이제 한국에서의 활동을 하나하나씩 정리해 나.. 더보기
초기 이민자가 경계해야 할 사람 제가 생각 해 봤는데요. 초기 이민자들이 경계해야할 생각과 사람들이 이런 분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실 호주에 갓 이민온 저로서는 아직 모르는게 많지만 지금까지 느낀 바에 의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초기 이민자가 경계해야 할 사람 여기서 경계란 사귀지 마라는 뜻이 아니라 끝이 좋지 않게 되어 친구나 이웃으로 오래 가지 못하고 남보다 못하게 감정이 상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교제나 행동에 조심하라는 의미입니다. 1. 뭔가를 도와줄 때 금전적이 댓가를 먼저 요구하는 사람. 진정하게 막막한 객지 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을 경계해야 합니다. 버젓한 자기 직업이 있고 소득원이 있는 사람이 순수한 마음에서 도와주는 사람을 만나셔야 합니다.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돈을 벌어서 생활하시.. 더보기
경주 최씨 항렬표(行列表) 나는 경주 최씨 사성공파이다. 고운 최치원의 31세 손이다. 할아버지는 해(海)자, 아버지는 식(植)자를 돌림자로 쓰고 계신다. 원래 우리대의 항렬은 병(炳)이 맞는 것이나 어쩐 사유로 환(煥)자를 돌림으로 쓰고 있다. 원래 돌림자의 위치가 이름의 가운데와 끝으로 세대간 교대로 사용해야 되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을 바로 잡아서 아들은 규(圭)자를 돌림자로 정했고 이름의 끝에 돌림자 규를 썼다. 경주 최씨 항렬표(行列表) 관가정공 청파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자(子) 운(雲) 청(淸) 지(止) 경(敬) 종(宗) 문(門) 숙(淑) 응(應) 서(瑞) 세(世) 두(斗) 경(景) 무(武) 후(후) 몽(夢) 수(守) 흥(興)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상(相.. 더보기
분개한다. 백범 김구 선생의 항일활동을 테러라고 기술한 이 교과서를 보고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흔적들이 100년, 200년 후에 일본이 얼마나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것인가를 쉽게 예견할 수 있다. 일본 놈들은 자기들한테 유리한 단 하나의 자료만이라도 확보된다면 자기들 주장이 합당하다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족속들이 아니었던가? 백제의 멸망과 고구려의 멸망과정, 그리고 가깝게는 조선의 멸망 과정을 보았을 때 내부의 분열이 얼마나 큰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 우리는 보아 오지 않았던가? 그 막강하던 백제가 내부분열로 붕괴되었고 우리민족의 등뼈였던 고구려마저도 위기상황에서 분열된 여론으로 인하여 결국은 망국으로 치닫지 않았던가? 어찌하여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였다는 내부 분열된 의견이 나올 수 있는지 기가 차지.. 더보기
머리가 길었다 근무하고 있는 하나은행 명동허브 빌딩 앞에서 점심을 먹고 한컷을 찍었다. 뒤로 명동 입구가 보이고 왼쪽이 하나은행 명동 허브 빌딩이다. 물론 오른쪽 저 뒤에 길건너 보이는 것이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이다. 이제 머리가 상당히 길었다. 이 머리를 두고 가장 괴로와하는 사람은 아들이다. 아들은 아빠 머리 때문에 친구들이 놀린다고 머리를 옛날처럼 깍으라고 거의 읍소를 하다시피 한다. 다들 멋있다고 한다고 했더니 그 사람들은 가족이 아니라서 그렇게 말해 주는 것 뿐이라면서 실제 속마음은 그게 아니다고 하소연한다. 아무래도 곧 다시 깍아야 할까 보다. 다시 머리를 깍아야 할 까 고민이다. 실제로 길을 가다다 아주 어린 아이들을 만나면 나를 자세히 본다. 아마도 남자인 거 같은데 머리가 긴 걸보니 여자인가 싶기도 한 .. 더보기
최성환 수염과 머리 내가 원래 수염이 많이 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가슴에는 털이 하나도 없어요. 오로지 수염만 줄기차게 난다 이겁니다. 그러나 회사 다니면서 줄곧 깔끔하게 수염을 깍고 다니기를 강요당합니다. 때론 수염을 깍지 않고 자연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평소에 회사 다닐 때의 단정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하여 매일 아침에 면도를 해야 합니다. 바빠서 찬물에 면도라도 하게 되면 온 턱에 유혈이 낭자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놈의 수염은 안깍을 수 없을까 늘 고민하죠. 수염을 깍지 않고도 잘 살고 있는 외국인들도 있더라만.. 티맥스 퇴직하고 머리를 길러 보기로 했던 적이 있습니다. 머리를 기르기 시작한 것은 2007년 겨울 부터입니다. 내가 머리를 기르면 어떤 모습이 될까요? 머리가 이렇게 .. 더보기
뉴라이트 교과서 더보기
사주 보기 집사람이 용하다는 소문을 듣고 어느 점술가에게 가서 딸래미 사주를 보고 왔단다. 그가 설명해 준 우리 딸의 사주는 교육,언어,예술 분야에 적성이 있다는 풀이였다. 배우자는 원숭이 띠, 양 띠는 안 좋다는 의견이고.. 나중에 커서 어떤 직업을 가지는 지 보고 나면 이 사주 풀이가 맞는지 알 수 있을 것이로다. 더보기
해바라기를 심으며 난 올해도 어김없이 해바라기를 심었다. 처음에 화분에 심어서 싹을 틔운 다음 어느정도 키가 자라면 밖에다 내다 심었다. 내다 심은 모종은 곧바로 물을 주지 않으면 안된다. 뿌리가 아직 새로운 흙에 적응을 하지 못 했기 때문이다. 또는 이미 터를 잡았던 곳에서 이사를 하면서 잔뿌리가 많이 손상된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넓은 흙에서 적응만 잘 한다면 크게 성장할 수 있게 된다. 바깥에서는 바람에 대가 부러지거나 굽는 경우가 허다하다. 키만 뻘쭘하게 자랐지 제대로 서 있기도 어려워 보인다. 누가 약간이라도 건드리기라도 하면 바로 쓰러진다. 그렇지만 이런 시기를 잘 넘기고 7,8 월이 되면 줄기가 딴딴하고 굵어 지면서 어떤 바람이 불어도 쓰러지지 않게된다. 더보기
대통령 탄핵을 보고 권력은 하늘이 준다고 하였던가 백성이 준다고 하였던가? 대통령이란 것이, 한 나라의 지도자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아닐까? 그러나 최근 대통령이라는 것이 당리당략에 따라서 얼마든지 만들었다가 없애버릴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 발생했다. 역사를 되짚어 보아도 나라가 부강하지 못 할 때에는 권신들이 제 먹고 살길을 챙기기 위하여 군주를 쥐략펴락했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늘어놓은 궁색한 변명이 모두가 백성을 위한 대의로 그러하였다고 말한다. 하지만 실상은 백성을 핑계로 한 사리사욕임을 역사는 보여주고 있다. 작금의 사태는 바로 그 수치스러운 역사의 재판이라고 생각한다. 백성의 뜻을 따랐다고 하지만 대다수 백성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파악하지 못 하고 있다. 현재.. 더보기
신 탐관오리들! 조류 독감을 조심하라 최근 조류독감이 유행하여 수많은 닭, 오리들이 죽어 나가고 있다. 두발로 걷거나 날아 다니는 조류들은 특히 이 독감에 조심해야 한다. 조선말 세도정치 시절에 탐관오리가 판을 쳤다. 권력을 위하여 뇌물을 주고 벼슬사고 그 뇌물을 충당하기 위하여 갖은 방법으로 백성을 착취해서 본전을 챙겼던 것이다. 작금의 시대에 국회의원 놈들이 바로 이 탐관오리에 해당된다. 기업으로 부터 돈을 얼마나 뜯어 먹었는지 이제는 생각도 하기싫다.국회의원 선거 때 재산 다 털어서 쏟아 부었으니 일단 국회의원이 되면 본전을 찾으려고 갖은 방법으로 돈을 뜯어 모으는 것이다. 또 계속 금뱃지를 유지하기 위하여 서로에게 뇌물 주고 국민들한테는 알랑방구 뀌고, 그리고 문제 생기면 무조건 발뺌하기의 작태는 이제 정말 신물이 난다. 조류독감에 .. 더보기
학습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이유 학습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이유 과거 농경사회에서는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한 곳에서 살았다. 그렇게 사는 것에 아무런 불편이 없었고 또 그렇게 해야만 했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태어난 곳에서 죽을 때까지 한 곳에 머물러 사는 경우는 드물다. 그만큼 세상살이에 변화가 심하다는 말이기도 하다. 어디 사는 곳만 그러하랴? 우리는 평생을 살아가면서 똑 같은 직업을 가지고 살아갈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것은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오늘의 신기술이 내일에는 필요없는 기술이 되는 예가 허다하다. 지금 각광을 받고 있는 직업 중에 많은 직업이 10년 후에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지금은 생각도 못 했던 직업이 10년 후에는 각광받게 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살아가.. 더보기
해바라기를 옮겨 심으며 나는 해바라기를 좋아한다. 해바라기는 잔가지를 많이 내지 않고 오로지 곧게 높이 자란다. 멀리서 보면 고고한 자태가 외롭기까지 하다. 꽃도 많이 피우지 않고 오직 하나만 피우기가 보통이다. 그런데 이러한 해바라기를 화분에 심었을 때는 키가 크게 자라지 않는다. 자연상태에서 키울 때는 키가 2미터 이상씩이나 자라기도 하는데 화분에서 키웠을 때는 1미터 남짓하게 자란다. 화분이 충분히 크고 영향이 듬뿍 담긴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도 못 하면서 해바라기를 끝까지 화분에서 키우는 사람은 욕심이 많은 것이다. 나만 즐기기 위하여 키작은 해바라기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해바라기가 마음껏 자랄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 주지 못 할 바에는 차라리 마음껏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풀어주는 것이 주인이나 해바라.. 더보기
저마다 최고가 되기를 노력합시다 저마다 최고가 되기를 노력합시다. 우리는 조직의 일원으로 속해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하나의 독립된 회사입니다. 매직하우스의 구성품이 아니라 매직하우스와 나는 회사 대 회사로서 계약관계라고 생각합시다. 나는 하나의 조그만 독립된 회사이기 때문에 매직하우스는 나의 고객입니다. 고객이 만족하고 고객에게 이익을 줄 수 있어야 계약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나 혼자서 스스로 일정을 세우고 이 일정을 반드시 지키고 고객의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시에 솔루션을 제공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담당 분야에서는 누구보다도 잘 할 수 있는 회사는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내가 맡고 있는 분야에서 다른 회사의 누구보다도 내가 잘 할 수 있다는 자존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 자존심을 구기지 않기 위해서 밤늦도록 잠 못 이루.. 더보기
시대적 사명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지식인으로 자처하는 사람이라면 국가와 민족에 대하여 어떠한 기여를 해야할 지 고민을 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동안에 시대적 요구를 정확히 찾아내기란 참 어려운 일이다. 임진왜란을 앞둔 시점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전쟁이 일어날 것을 정확히 예측을 하였다. 그 시대를 살아가던 지식인 중에 많은 이가 전쟁이 일어날 것을 예측하지 못 하였을 것이다. 또한 충무공이 존경받는 이유는 시대적 요구를 정확히 찾아내고 이것을 위하여 실행에 옮겼다는 것이다. 시대적요구를 찾아내고 이것을 미루지 않고 실천수행할 때에 비로서 국가와 민족에 대한 지식인으로서의 일말을 책임을 다 했다고 위안을 삼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과연 그렇다면 오늘날에서의 시대적요구는 무엇이란 말인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