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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 성요셉 대성당 St. Joseph's Oratory of Mount Royal 몬트리올이라고 하면 우선 생각나는 것이 1976년 올림픽일 것이다. 우리 나라의 양정모 선수가 레슬링에서 금메달을 땄던 그곳이라 한국인들이라면 한번씩은 들어본 도시 이름이다. 몬트리올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이 성요섭 대성당이다. 돔 모양의 지붕을 가지고 산위에 우뚝 서 있는 이 성당에는 다른 성당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성당은 산위에 있어서 멀리서도 보이는데 돔의 크기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성당이라고 한다. 1904년에 안드레 신부가 조그마하게 지어서 시작했는데 몰려드는 신자로 인해서 1926년 부터 성당을 새로 짓기 시작해서 오늘날의 멋진 성당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돔] 입구에 .. 더보기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는 토론토에서 두시간 정도 차를 타고 가면 도착할 수 있다. 길이 안 막힌다면 말이다. 우리가 갔던 날은 다행히 길도 안 막히고 날씨도 맑았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이다. 캐나다 쪽에서 바라다보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더 볼 게 많다고 한다. 대자연의 웅장한 힘을 느낄 수 있는 거대한 폭포. 워낙에 많은 물이 떨어지느라 늘 안개가 자욱하다. 기념관 안에 있는 거대한 지구본을 돌려 보았다. 나도 모르게 관심이 가는 동해. SEA OF ~~ 글자를 지워 놓은 누군가는 한국인 이었을 것이다. 더보기
리버티 KOJA 리버티에서 일할 때 가장 가까이 있었던 한국 가게 토론토에서 일식집은 거의 99%가 한국인이 운영한다고 한다. 아니나 다를까 들어가 봤더니 한국인이 사장이었다. KO 는 코리아 JA 는 일본의 약자인 것이리라. 회사에서 가까와서 이집에서 점심을 가장 많이 사먹었다. 이집도 카드가 되므로 부담없이 들렀다. 이집 바로 옆에 INJAPAN 이란 일식집도 있는데 그 집도 한국인이 운영한다. 더보기
노스욕 임가네 내가 먹어본 여러가지 감자탕 중에서 임가네 감자탕이 최고였다. 건데기도 많고 우거지도 많고.. 한국의 감자탕 보다도 더 맛있는 집이다. 다른 메뉴는 미처 먹어 보지 못 했지만 다 맛있을 거 같은 믿음이 있다. 카드가 되기 때문에 이집에 들렀다. 저 태극기 걸려 있는 것을 보소~ 자신감이 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젠작 알았으면 더 많이 갔을 집이다. 더보기
던다스 밥보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던다스에 있다. 근처에 지나가다가 한국음식점을 발견했는데 밥보였다. 나름 친절하고 맛도 있어서 세끼나 이집에서 사먹었다. 와이파이도 제공되고 해서 좋았다. 알바 언니가 나올 때 두팔을 머리위로 올려서 하트를 쏘아 주어서 모 부장님은 마음이 훅 갔다는 설이 있다. 더보기
토론토 북창동 순두부 토론토에 출장갔다가 노스욕 쪽에서 북창동 순두부 집에 들렀다. 카드로 결제가 되기 때문에 들렀던 것인데 사람들이 줄을 써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것 참 대박이로세. 거의 한시간을 기다렸다가 먹었는데 한국의 순두부 찌개랑 맛이 동일했다. 다만 돌솥밥을 준다는 점에서 별점을 더 주고 싶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줄을 서서 기다려서 먹는 이 중국인들은 뭐니?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도, 장사가 잘 된다 하더라도, 주인장과 종업원들이 좀 더 친절했으면 좋겠다. 더보기
캐나다 콜라값이 이렇게 싸다 토론토의 어느 수퍼에 들렀다가 깜짝 놀랐다. 캐나다 콜라 값은 1불11센트. 계산할 때 여기에다가 세금을 좀 더 붙여서 받겠지만 그래도 호주보다 1/3 가격이다. 호주는 4불인데. 우와 물가가 정말 싸다. 캐나다가 이런 점 에서 엄청 부럽다. 집값도 거의 호주의 반값이지. 물 값, 전기세도 싸지. 내가 젠작 캐나다로 이민을 갔었어야 했다는 것을 다시 반성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