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어본 여러가지 감자탕 중에서 임가네 감자탕이 최고였다. 건데기도 많고 우거지도 많고.. 한국의 감자탕 보다도 더 맛있는 집이다.
다른 메뉴는 미처 먹어 보지 못 했지만 다 맛있을 거 같은 믿음이 있다. 카드가 되기 때문에 이집에 들렀다.
저 태극기 걸려 있는 것을 보소~ 자신감이 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젠작 알았으면 더 많이 갔을 집이다.
<2013년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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