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에서 일할 때 가장 가까이 있었던 한국 가게
토론토에서 일식집은 거의 99%가 한국인이 운영한다고 한다. 아니나 다를까 들어가 봤더니 한국인이 사장이었다. KO 는 코리아 JA 는 일본의 약자인 것이리라.
회사에서 가까와서 이집에서 점심을 가장 많이 사먹었다. 이집도 카드가 되므로 부담없이 들렀다.
이집 바로 옆에 INJAPAN 이란 일식집도 있는데 그 집도 한국인이 운영한다.
<2013년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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