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어느 수퍼에 들렀다가 깜짝 놀랐다. 캐나다 콜라 값은 1불11센트. 계산할 때 여기에다가 세금을 좀 더 붙여서 받겠지만 그래도 호주보다 1/3 가격이다. 호주는 4불인데. 우와 물가가 정말 싸다. 캐나다가 이런 점 에서 엄청 부럽다. 집값도 거의 호주의 반값이지. 물 값, 전기세도 싸지. 내가 젠작 캐나다로 이민을 갔었어야 했다는 것을 다시 반성한다.
<2013년4월>
토론토의 어느 수퍼에 들렀다가 깜짝 놀랐다. 캐나다 콜라 값은 1불11센트. 계산할 때 여기에다가 세금을 좀 더 붙여서 받겠지만 그래도 호주보다 1/3 가격이다. 호주는 4불인데. 우와 물가가 정말 싸다. 캐나다가 이런 점 에서 엄청 부럽다. 집값도 거의 호주의 반값이지. 물 값, 전기세도 싸지. 내가 젠작 캐나다로 이민을 갔었어야 했다는 것을 다시 반성한다.
<2013년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