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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공통업무를 담당했던 분들과 점심을 먹고 나오면서 외환은행 앞에서 한컷을 찍었다. 이제 하나은행에서 헤어져 각자의 길로 가서 새로운 일들을 시작하시게 될 것이다. 모두 성공하시길 바란다.
▲ 좌로부터 최정, 김용범, 황형기, 박주희 (2009년8월)
<2009년8월>
▲ 좌로부터 최정, 김용범, 황형기, 박주희 (2009년8월)
<2009년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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