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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일반 47

멜번의 서버브(suburb) 들

멜번이라고 하면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요? 주위의 suburb를 합치면 멜번의 크기는 서울특별시 정도의 크기입니다. 실제 멜번 시내는 서울의 하나의 동보다도 면적이 작습니다. 빨간 선 부분이 City of Melbourne 가 되겠죠. 멜번 근처에 사는 호주인들에게 어디사냐고 물었을 때 '멜번에 산다'고 하면 City of Melbourne을 의미하게 됩니다. 그러나 시드니에서 어디에 사냐고 물었을 때 '멜번에 산다'고 대답했다고 해서 반드시 City of Melbourne에 산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suburb)는 Wheelers Hill 이란 동네이고요 City of Monash에 속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Melbourne 은 City of Melbourne 을 말하고요. 이것과 ..

멜번에 살고 있는 한국인의 인구 수는

멜번에 살고 있는 한국인의 인구 수는 얼마인가? 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사실 나도 모른다. 인터넷을 뒤져 보니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를 2006년에 호주 전체적으로 했던 모양이다. 여기에 대한 통계자료를 http://www.censusdata.abs.gov.au 에서 볼 수 있다. ( 또다른 참고:http://www.melbourne.vic.gov.au/info.cfm?top=91&pg=870 ) 멜번의 한국인 (영주권자) 은 8,000명 정도 이 자료 중에서 멜번 편을 보면 2006년 현재 멜번의 인구는 총 359만명 정도 파악되었다. 그 중에서 한국인의 수는 0.17 % 인 5,900 여명이다. 최근 한국인의 이민자수가 계속 top 10 에 들어왔었고 그 중에 많은 수가 멜번으로 정착하는 ..

멜번 기차의 무임승차 경고문

멜번에서는 기차를 탈 때 따로 차표 검사를 하지 않는다. 플린더스역 같이 시내에 있는 기차역의 경우에는 표를 넣어야 작대기가 돌아가면서 들어오고 나갈 수 있지만 일반 서버브(suburb) 에 있는 보통의 역에서는 이런 장치가 없어 그냥 타도 아무도 모른다. 그냥 양심에 맡길 수 밖에 없다. 물론 가끔 가다가 불시에 검표원들이 들이 닥쳐서 표를 검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걸리면 보통 요금의 50배를 벌금으로 내야 한다고 한다. 어쨌거나 한국의 지하철에 비하면 제법 높은 가격이지만 표는 꼭 끊고 다녀야 하겠다. 기차 벽에 무임승차에 대한 경고문이 다음과 같이 붙어 있다. 한국에서 처럼 직설적으로 "걸리면 50배를 벌금으로 내야 한다"는 식이 아니라 부드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것은 ..

2007-08 호주 국가별 기술이민자 통계

전체의 이민자 통계는 아니고요. 기술이민에 대한 통계를 가지고 생각해 본 것입니다. 전체이민자에 대한 통계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2007-08 호주로 이민가는 한국인 수 General skilled migration 2007–08 년도의 기술이민 국가별 순위 2007-08년에는 인도의 이민자수가 눈에 띄게 늘어났군요. 2006-07년에는 영국-인도-중국의 순서로 3강을 이루었는데 인도인은 늘어나고 중국인은 줄어들었네요. 영어성적이 강화된 2008-09년 통계에서 한국인과 중국인은 어떤 영향을 받을 지 궁금해 집니다. 한국은 이 3강의 틈바구니 속에 5위에 랭크되어 있군요. 지난해 7위였던 말레이지아가 한국을 추월해서 4위로 올랐네요. 이민법을 바꾼 이후로 혜택을 본 것은 인도인, 말레이지아인이고 불이익을..

한국과 다른 호주 콘센트

콘센트에 스위치가 있다 호주에서의 콘센트는 그림과 같이 3개의 구멍이 있다. 위의 두개는 전원이 공급되는 것이고 아래의 하나는 접지선인 것이다. 한국의 전기기기는 220V에서 동작하는데 호주에서는 240V에서 작동된다. 아무래도 볼트가 높으니까 잘못 사용될 경우 감전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안전에 역점을 둔 점이 보이는데 구멍 왼쪽에 있는 스위치가 바로 그것이다. 스위치는 한국과 다르게 올렸을 때 꺼지는 것이고 내렸을 때 전원이 연결된다. 한국의 경우 지나치게 콘센트에 플러그를 끼웠다 뺄때 많은 힘을 들여야 한다. 약간 각도가 맞지 않을 경우에는 뽑아내기에 여간 힘든게 아니다. 그러나 호주의 콘센트는 쉽게 끼웠다가 뽑아낼 수 있다. 그대신 어린이나 노약자의 감전사고를 막기위해서 콘센트 바로 옆에는 ..

2007-08년 호주로 이민 가는 한국인 수 및 국가별 통계

호주로 이민가는 한국인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거 같다. 한국인은 7위다. 그 중에서 영어를 생짜로 배워서 가는 사람들은 중국인과 한국인 뿐이다. 인도나 필리핀은 아무래도 영어랑 친한 환경이니 덜 하겠지만 한국인과 중국인들은 모국어가 따로 있고 영어는 노력해서 배워야 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이유로 중국이나 한국에서 영어를 좀 한다고 하면 배운 축에 속한 사람들이고 이런 사람들이 호주로 많이 나간다는 것은 국가적인 면에서 마이너스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외국으로 더 많이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이 좁은 땅떵어리에서 아둥바둥 살지 말고 넓은 데 가서 터 잡고 살면 거기가 한국 땅이 아니겠는가? 모쪼록 해외로 나가는 한국인들이 한국의 정신과 한국말을 잊지 않고 계속 ..

호주의 화폐

정현수 수석이 신혼여행으로 호주 시드니 골드코스트를 간다고 한다. 호주 화폐를 환전했는데 플라스틱 재질이라서 신기하다고 한다. 호주 화폐를 인쇄하는 곳이 대구의 한국조폐공사 공장에서 찍는 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또한 호주 10달러 지폐에는 돋보기로 보아야만 보이는 A4지 15장 분량의 시(poem)가 써져 있다는 사실도 아는 사람이 드물다. 호주 화폐 (은행권) 5 Dollars 최신권 발행년도 1995 크기(mm) 130 × 65 기조색 자주색 재질 플라스틱 도안소재 Elizabeth Ⅱ (현 영국여왕)/국회의사당 위변조 방지요소 은화, 요판, 미세문자, 앞·뒤판맞춤, clear window(투명창) 10 Dollars 최신권 발행년도 1993 크기(mm) 137 × 65 기조색 청색 재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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