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롤에는 설탕과 계피가 들어가기 때문에 향이 강합니다. 그러나 설탕이 찐득찐득하게 묻어 내리기 때문에 먹고 난 뒤에 손을 씻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빵 중에 하나입니다.
0.5cm로 얇게 반죽을 봉으로 밀어서 펼친 다음에 계피와 설탕을 섞은 가루를 골고루 펼치듯이 발라 줍니다. 그런다음에 돌돌 말아서 길다란 막대기 처럼 만듭니다. 이때 잘 말리지 않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밀어넣으면서 요령껏 해야 합니다. 다 말려서 봉처럼 되면 3cm 정도씩 잘라서 위와 같이 벌려서 모양을 만들게 됩니다.
약간 길죽하게 나뭇잎 모양으로 나와야 하는데 동그랗게 되었기 때문에 잘못 만든 그림입니다. 3cm 정도를 가지고 모양을 만들어야 하는데 너무 길게 잘라내어 만든 바람에 빵이 엄청 커서 먹기 곤란하네요. 야자잎모양이나 세잎의 경우 끝에 이음부분은 최대한 얇아야 이쁩니다만 위의 그림은 너무 두껍기 때문에 완전 실패작입니다.
윗줄 왼쪽부터 야자잎모양, 장미모양, 세잎모양
0.5cm로 얇게 반죽을 봉으로 밀어서 펼친 다음에 계피와 설탕을 섞은 가루를 골고루 펼치듯이 발라 줍니다. 그런다음에 돌돌 말아서 길다란 막대기 처럼 만듭니다. 이때 잘 말리지 않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밀어넣으면서 요령껏 해야 합니다. 다 말려서 봉처럼 되면 3cm 정도씩 잘라서 위와 같이 벌려서 모양을 만들게 됩니다.
약간 길죽하게 나뭇잎 모양으로 나와야 하는데 동그랗게 되었기 때문에 잘못 만든 그림입니다. 3cm 정도를 가지고 모양을 만들어야 하는데 너무 길게 잘라내어 만든 바람에 빵이 엄청 커서 먹기 곤란하네요. 야자잎모양이나 세잎의 경우 끝에 이음부분은 최대한 얇아야 이쁩니다만 위의 그림은 너무 두껍기 때문에 완전 실패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