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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정착기/이사,출국 16

한국 휴대폰 호주 가져가서 사용하기

모임에 갔더니 한국에서 사용하던 휴대폰을 호주에서도 사용가능하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민 출국시 한국에서 사용하던 휴대폰을 굳이 버리지 마시고 가져 가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매직심이라는 것을 인터넷(옥션,인터파크,지마켓,11번가)에서 하나 구입해서 준비해 간다면 한국 휴대폰을 호주에 가서 호주심카드(3의 경우 2불 남짓)하나 사서 바로 끼워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이지요. 처음 플랜 가입이 여의치 상황에서 당분간 이런 프리페이드 심카드로 폰을 사용할 수 있다면 초기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호주에서 프리페이드 폰을 임시로 하나 구입해서 사용할 수도 있으나 비용도 그렇고 영어로만 되어 있다보니 아무래도 좀 불편하거든요. 그런데 모든 한국 폰들이 매..

얼마나 가져갈 수 있을까?

오늘 짐 싸느라 하루 종일 꾸무적 거렸습니다. 가져갈 수 있는 대한항공 수하물 규정이 위탁수하물 20 kg , 기내수하물 12kg 인데요. 지금 제 옆에 쌓여 있는 짐들이 60kg 도 넘습니다. 황마님한테 물어봐도 뺄 것이 없다고만 하고 이거 미치겠습니다.. 짐싸다가 머리 식힐 겸 수건 100장을 우체국 가서 부치고 왔는데요. 무게가 17kg 인데 56,000원 밖에 안 하던데요. (두박스라서 그렇고 한박스라면 20kg 에 48,000원 한다는 제보가 있네요) 배로 보내는 거라 한달 넘게 걸린다고 하지만 생각보다 저렴하더라고요. 나중에 부피는 있으나 무게가 없는 옷같은 것은 우체국에서 배로 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충 계산을 해 봐도 60 kg 이 넘는군요. 혼자서 추가요금 없이 이것을 다 들고 간다는..

멜번(호주 빅토리아주) 정착 안내

호주, 특히 멜번에서 정착하기 전에 꼭 읽어 두어야 할 내용들이다. 초기에 정착을 위해서 멜번에 도착해서 해야할 들을 정리해 놓은 가이드문서들입니다. 빅토리아주에서 집을 얻고 생활하는데 주의해야 할 것들이 써져 있다. 안타깝게도 한글로 번역된 것은 없다. 그만큼 한국인들의 이민자 수가 적다는 이야기가 되겠다. 우리도 많이 많이 이민을 나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다음 문서는 별로 도움은 되지 않을 거 같은데 공공임대주택을 구입하려고 할 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하여 써 놓은 자료입니다. 빅토리아주의 임대차 안내는 아니지만 그래도 참고해 봄직한 내용들이 있다. 집을 렌트할 때 세입자(tenant)와 주인(landload)이 지켜야할 내용들이 써져 있습니다. 시드니 거주자라면 꼭 읽어 보아야할 내용이 ..

해외 이사에서 손상된 책장의 보상처리

멜번에 이삿짐이 도착했다. 우리는 이삿짐 검역에서 뺐긴 것이 하나도 없었다. 된장, 고추장 등 모두 무사 통과 되었다. 이런 점에서 CIL의 포장기술이나 안목이 훌륭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 모든 것이 제대로 도착되었으나 딱 하나, 책장 하나가 거의 못 쓸 정도로 파손되었다. 옥에 티라고나 할까.... 그래서 CIL의 오수일 과장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보험신고 양식을 이메일로 보내 주셨다. 신청서를 작성해서 e-mail로 회신을 보냈더니 일주일 정도 뒤에 100 불이 통장으로 입금되었다. 환율이 1300원 정도 였던 것 같은데 원화로 환산해서 미화100불 상당액을 입금해 주었다. 사실 이 책장은 이민 온다고 새걸로 사서 얼마 쓰지도 않은 것이 었는데, 짐을 옮기는 과정에서 충격을 먹은 모양이다. 이 ..

호주 영주입국 후 할 일들

영주권을 받고서 호주에 입국하게 되면 해야 할 일들을 순서대로 정리해 보았다. 각 항목에 대한 방법에 대하여는 여기서 언급하면 내용이 길어지니 인터넷이나 카페에서 검색해서 찾아보는 것을 권유한다. 또한 본 블로그에서 검색 해 보면 나름대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TFN(Tax File Number) 신청 한국에서 호주계좌 개설 하고 미리 송금하기 메디케어카드 신청 운전면허 시험 보기 자동차 렌트하기 집 렌트 3일만에 빨리 구하는 방법 초등학교 입학 시키기 센터링크의 Family Tax Benefit 를 신청할 때 정말 조심

국민연금 환급

오늘 국민연금을 환급 신청하고 왔습니다. 해외로 이민가는 영주권자(거주여권 발급자)는 국민연금을 환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안 할 수도 있죠. 사무실이 을지로에 있어 가까운 국민연금 지사를 찾아 봤더니 종로1가 영풍문고 6층에 가면 국민연금 종로지사가 있더군요. 국민연금을 환급 신청하면서 약간 망설이기도 했지만 그냥 환급처리했습니다. 환급 신청을 하면서 들은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1. 환급사유발생일은 거주여권발급신청일이 아니라 환급신청후 출국일자를 기준으로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환급신청하러 갈 때 거주여권, 출국항공권 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저는 항공권 e-ticket 을 프린터로 출력해서 갔습니다. 물론 돈을 입금 받을 통장 계좌번호도 메모해 가야 겠지요. 2. 이자는 매년 1월1일 고시되는 정기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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