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음력 1월 1일 아침에 약간의 바람이 불고 있었지만 날씨는 맑았다. 옆 동네인 Wantira South에 살고 있는 Alex 강사님을 따라서 Blairgowrie Pier로 다이빙을 갔는데 지난 번에 갔었던 Portsea Pier 근처이다. 집에서 한 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인데 거리상으로는 꽤나 먼 편이다.처음 계획은 Flinders Jetty에서 입수하려고 하였으나 시야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해 쪽으로 급히 옮겨 간 곳이 Blairgowrie Pier이다.처음 간 Blairgowrie Pier 에는 많은 요트가 정박해 있었다. 여기는 Blairgowrie Yacht Squadron이라는 요트 클럽의 아지트인데 이 클럽은 1950년대부터 시작되어 2,400명 이상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