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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생활기/여행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환승

멜번초이 멜번초이 2019. 2. 2. 20:36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은 트랜스퍼하기 아주 쉽다. 비행기에서  내리면 바로 탑승동이다. 다른공항 처럼  다시  x-ray검사하고 탑승동으로 이동할 필요가 없어서 좋으네.

 내가 비행기에서 내린 곳은 가운데 라운드형 상가가 있고 동서남북으로 네갈래 플랫폼이 있다. 크지는 않고 나름 아담하게 잘 꾸며져  있다.

여기서 한국사람 엄청 갈아타는 듯. 여기저기서 한국말 많이 들리네.  한국에서 한 다섯시간 정도 날아와서 도착했는데 좀 지루 했지만 말레이시아 항공 기내식은 훌륭했다.

여기 날씨는 약간 후덥찌근하네. 짧은 옷 준비해서  와야 할 듯.
돌아다니다가 WEST ZONE 으로 이동하는 셔틀 기차 발견. 공항이 두개로 되어 있나 보다.  여기는 C게이트들이 있고 건너편 WEST ZONE에는 A B G H 게이트와  immigration 이 있다.

셔틀버스를 타고 WEST ZONE으로 넘어와 봤는데 셔틀은 대충 2분 간격으로 다니고 이동하는데 1분도 안 걸림.  셔틀은 지상 레일로 달리므로 공항 경관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

여기 공항은 무료 와이파이는 잘 잡힌다. 문제는 충전단자가 부족하다. 돼지코 어댑터를 안 가지고 왔을 경우 구멍이 안 맞아서 방법이 없다.  여러가지 타입의 콘센트가 제공되면 좋으련만. 그나마 USB 연결포트라도 있어 다행이다.

여기는 비행기를 탑승할 때 x-ray 짐검사를 한다.

그리고 대기실에 옹기종기 모여 있다가 비행기가 준비되면 바로 탑승하는 방식이다.  이것은 에어아시아 허브공항인 KLIA2 공항과 같은 방식이다.

<2019년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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