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는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집을 예쁘게 장식하는 분들이 계시다. 이렇게 이쁘게 집을 장식해 놓고 나면 동네 사람들이 와서 구경을 하십니다. 나도 늙어서 삶에 여유가 있으면 이렇게 집을 이쁘게 꾸면 놓고 자랑도하고 싶네요. 동네마다 매년 이렇게 꾸며 놓는 집이 있어서 구경을 다니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우리집에서 가장 가까운 꾸며놓은 이웃 집 모습입니다. 이 정도 꾸미려면 돈이 얼마나 들까요?
<2011년12월>
유투브에 보면 정말 환상적인 꾸미기가 있군요.
저도 죽기 전에 이런 환상적인 Christmas Lights를 꾸며낼 수 있을까요?
우리집에서 가장 가까운 꾸며놓은 이웃 집 모습입니다. 이 정도 꾸미려면 돈이 얼마나 들까요?
2011년12월 @ High street road Glen Waverley Victoria
<2011년12월>
유투브에 보면 정말 환상적인 꾸미기가 있군요.
저도 죽기 전에 이런 환상적인 Christmas Lights를 꾸며낼 수 있을까요?
'호주생활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NAB 모바일뱅킹 비밀번호 잊어버렸을 때 (2) | 2014.10.31 |
---|---|
뉴질랜드 골프 국가대표선수 Sam An 선수와 함께 (0) | 2013.01.26 |
호주에서 큰쓰레기 (Hard waste) 버리는 요령 (0) | 2011.08.29 |
멜번 한인 성당에서 독서를 하다 (0) | 2010.09.19 |
2010년 빅토리아 한인회 추석대잔치 (0) | 2010.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