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를 만들어 봅니다. 반죽을 얇게 펼쳐 깐다음에 포크로 바닥을 찍어서 공기구멍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나서 피자소스를 얇게 바르고 그 위에 각종 장식을 얹습니다. 피자소스를 바를 때 바깥 테두리 부분에는 적게 발라야 나중에 구워졌을 때 테두리쪽의 모양이 이쁘게 됩니다.
바깥 테두리는 둥글게 말아서 울타리 역할을 하도록 도톰하게 만듭니다. 옥수수나 파인애플 같은 것을 얹어서 맛있게 만들 수도 있겠지요. 마지막으로 나중에 잘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 피자판과 밀가루 사이에 식용유를 붓으로 발라 줍니다.
완성된 피자에서 토마토 소스가 부글부글 끓어서 테두리로 튀어 나갔다. 정말 보기 싫죠~~ 이렇게 만들면 팔아먹을 수가 없겠지요. 첫 작품으로 치즈를 너무 많이 뿌렸고 또 치즈가 덜 익었습니다. 치즈가 약간 노리끼리해 질 때까지 구워야 합니다.
바깥 테두리는 둥글게 말아서 울타리 역할을 하도록 도톰하게 만듭니다. 옥수수나 파인애플 같은 것을 얹어서 맛있게 만들 수도 있겠지요. 마지막으로 나중에 잘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 피자판과 밀가루 사이에 식용유를 붓으로 발라 줍니다.
완성된 피자에서 토마토 소스가 부글부글 끓어서 테두리로 튀어 나갔다. 정말 보기 싫죠~~ 이렇게 만들면 팔아먹을 수가 없겠지요. 첫 작품으로 치즈를 너무 많이 뿌렸고 또 치즈가 덜 익었습니다. 치즈가 약간 노리끼리해 질 때까지 구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