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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환승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은 트랜스퍼하기 아주 쉽다. 비행기에서 내리면 바로 탑승동이다. 다른공항 처럼 다시 x-ray검사하고 탑승동으로 이동할 필요가 없어서 좋으네. 내가 비행기에서 내린 곳은 가운데 라운드형 상가가 있고 동서남북으로 네갈래 플랫폼이 있다. 크지는 않고 나름 아담하게 잘 꾸며져 있다. 여기서 한국사람 엄청 갈아타는 듯. 여기저기서 한국말 많이 들리네. 한국에서 한 다섯시간 정도 날아와서 도착했는데 좀 지루 했지만 말레이시아 항공 기내식은 훌륭했다. 여기 날씨는 약간 후덥찌근하네. 짧은 옷 준비해서 와야 할 듯. 돌아다니다가 WEST ZONE 으로 이동하는 셔틀 기차 발견. 공항이 두개로 되어 있나 보다. 여기는 C게이트들이 있고 건너편 WEST ZONE에는 A B G H 게이트와 im.. 더보기
방콕공항에서 환승 이번에는 타이항공을 이용하여 서울에서 멜번으로 가게되었다. 타이완을 거쳐 방콕으로가는 노선인데 비행기가 제법 큰 모양인 지 인천공항에서 긴 줄을 서서 기다렸다. 타이항공을 타고 갈 때는 웹체크인을 하는게 빠르다. 인천공항에서 거의 한시간을 줄서서 기다렸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굳이 고생할 필요가 없었다.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이름과 예약번호만 넣고 continue 만 몇번 눌러주면 웹체크인이 된다. 그런 후 수하물을 들고 웹체크인 카운터로 가서 수하물을 부치기만 하면 된다. 수하물만 부치는 카운터 줄은 무지무지 짧기 때문에 지루하게 기다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 도착하면 2층으로 내리게 된다. 보통 공항은 1층으로 내려갔다가 2층으로 올라가 출국하는 데 여기는 좀 특이하다. 3층은.. 더보기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환승 이번에는 인도네시아 항공사인 가루다항공을 이용하여 멜번으로 가게 되었다. 가루다항공은 갈아탈 때 중간 대기시간이 길고 후덥지근한 날씨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즐겨 이용하지는 않지만 이번에는 다른 선택이 없었다. 인천공항에서 탑승도 106번 게이트이라서 2청사 제일 끝에 위치하고 있다. 출국심사를 하고 나서 셔틀트레인을 타고 제2청사로 이동해야 한다. 장점도 있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수하물도 30kg 까지 넉넉하게 실어준다. | 기내식기내식은 정말 만족스럽다. 과자 같은 것도 쉬지 않고 계속 준다. 나는 맥주를 한 캔 받아 먹었다. 한국 맥주는 없고 아사히와 빈탕이 서비스 되고 있었는데 인도네시아 맥주인 빈탕을 시음했다. 맥주 맛은 별 차이 없었고 한 캔을 마시면 얼굴이 뻘개 지는 것은 똑같았다. | 공항도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