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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생활기/일상

사자춤과 사물놀이

우리가 호주에 살면서 가끔씩은 중국애들과 비교를 합니다. 
Australian Day 나 설날 잔치 같은 교민행사가 있다고 하면
으례히 등장하는 것이 사물놀이, 농악놀이 등입니다.

이번 설날에 성당에 갔더니 여기서도 사물놀이를 하더군요.
한국 있을 때 꽹과리나 좀 배워 놓을 걸 하는 생각을 해 봤더랬습니다.
이거 듣고 있노라면 어깨에 흥이 절로 나게 되지요.
호주애들도 이 사물놀이 같은 것을 신기해 하면서 구경합니다.



우리의 이 사물놀이에 해당되는 것이 중국애들의 사자춤인가 봅니다.
무슨 날만 되면 이놈의 사자춤이 빠지는 날이 없습니다.
이번 설날 때도 멜번 공항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이놈의 사자가 또 등장했군요. 
15일 날에는 글렌웨이버리 쇼핑센타가 갔더니 또 이 사자가 가게를 돌아 다니고 있더군요. 



사물놀이든 사자춤이던 지나가는 사람들을 신나게 만드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2010년2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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