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글

한글 자음 이름 이건 정말 대단한 발견이라고 생각된다. 한글 자음의 이름이 원래는 이랬다는 건데. 한자 아는 사람은 의미를 생각하면서 외우면 금방 익히도록 머리를 썼구나. 세종대왕은 명저 ‘훈민정음’ 어제훈민정음 편에서 우리말의 자음 명칭을 지을 때, 기존 중국 운서들에서 통일적으로 사용하던 명칭들을 버리고, 7음의 순서에 따라 국민 삶의 풍요에 집중한 부국의 염원을 담은 총 23자로 된 시문에서 ㄱ에서 ㅿ까지의 23개 자음에 대한 명칭 “君(임금 군)~穰(풍년들 ㅿㅑㆁ)”을 정하였다. ◆세종어제명칭시문 (해석: 박대종) 君虯快業(ㄱㄲㅋㆁ: 군뀨쾌업)은 군왕과 용왕이 기뻐하는 과업은 斗覃呑那(ㄷㄸㅌㄴ: 두땀탄나)니라. 두성의 밝은 빛이 미치고 에워싸 천하가 평안한 것이니라. 彆步漂彌(ㅂㅃㅍㅁ: 별뽀표미)한 활이 뒤틀리면.. 더보기
리눅스 민트 설치 바야흐로 리눅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예전에는 리눅스 설치하기도 어려웠을 뿐 아니라 사용하기에도 상당히 낯설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힘들게 리눅스를 설치하고도 그 다음에 뭐 할 만한 것이 없어서 삭제했던 기억이 많다. 그러나 이제는 많은 종류의 PC용 리눅스가 개발되어 보급되고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면에서도 상당한 진보가 되어서 초보자도 쉽게 설치하고 가정용, 업무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되었다. 집에서 굴러 다니는 많은 노트북 PC가 있다. 요즘 아이들은 이런 노트북은 게임이 안 돌아간다는 이유 때문에 거들떠도 안 본다. 사양이 떨어지는 이런 노후 컴퓨터에 리눅스를 깐다면 아직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장비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리눅스 설치를 시도하고 그 경험을 기록해 놓는다. |.. 더보기
우분투에서 한글/Eng 토글키 설정 오래된 컴퓨터가 하나 있어서 윈도우를 깔려고 하다가 우분투로 설치했다. 오른쪽 Alt 키를 누를 때 한글 입력 모드로 토글 되도록 설정하고 싶었다. 현재로는 Shift-Space 를 누를 때 토글되는데 습관적으로 오른쪽 Alt 키를 눌러서 토글을 하려고 한다. 문제는 오른쪽 Alt 키를 누를 때 우분투의 검색 메뉴가 떠서 불편하였다. 인터넷을 찾아 보니 System Setting -> Keyboard 메뉴에서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시도 해 봤다. 결국 성공했다. 다음과 같이 세팅을 했더니 잘 된다. 이제 리눅스가 모든면에서 윈도우에 못지 않도록 사용이 편해져서 불편함을 모를 정도로 발전했다고 생각된다. [우분투 16.0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