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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2 를 업그레이드하려다가 정말 화가 나서 이 밤에 이 글을 쓰지 않을 수 없다.  문자를 주고 받다가 보면 예고없이 문자쓰기가 안 되는 현상이 있어 폰을 매번 껐다가 켜 줘야 한다. 그래서 혹시 업그레이드라도 하면 괜찮을까 하여 NPS(NEW PC STUDIO)라는 것을 통하여 휴대폰 업그레이드라는 것을 시도하였다.

수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수십번을 시도했다. Windows 7 에서 수차례 하다가 포기하고 다시 XP에서 수차례 해 봤지만 안되기는 마찬가지이다.  어쨌거나 무조건 Step 4 업그레이드 설치 단계에서 이놈은 동작그만인 채로 멈춰 있기만 한다. "휴대폰을 PC에서 절대로 분리하지 마십시오" 라는 붉은 색 협박이 무서워서 연결해 놓은 채 무한 대기 했지만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그럼 난 어떡하라고...

삼성이 옴니아를 이렇게 만들어 싸질러 놓은 뒤 버리고 갤럭시에 올인하고 있는데 그 원망을 어찌 감당할 것인가? 차라리 윈도우모바일 대신 안드로이드로 업그레이드 해 준다면 난 유료라고 해도 바꿀 용이가 있다. 갤럭시는 그나마 많이 좋아졌더라. 나도 안드로이드 쓰고 싶다. 이 지저분한 윈도우모바일을 옴니아에 쳐발라 놓고 도망치냐 이 더러운 삼성아 !

정말 치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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