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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기차를 오랫만에 타게 되었습니다. 완전 내부가 달라졌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진작에 이렇게 잘 만들것이지요. 아주 대 만족입니다.

내부 시설도 깔끔해 졌지만 예전의 기차에 비하여 진동이 없습니다. 거의 승용차를 탄 느낌 그대로 입니다. 또한 예전에는 터널에 들어갔을 때 옆사람과 대화하기도 힘들었지만 이제는 조용합니다. 비행기를 탄 느낌 그대로 여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차를 이리저리 둘러 보고 있는데 벌써 대구에 도착해 버렸군요. 


넓어진 좌석간 간격과 순방향 좌석 (역방향은 없음)

접이식 발판

접이식 컵 홀더

접이식 식탁

식탁을 접었을 때는

라디오가 나오는 팔걸이

빵빵한 에어콘

넓어진 창문과 우아한 커튼

출입구 비디오 스크린 화장실 표시등

은은한 실내 조명등

야간 독서용 조명

접을 수 있는 가운데 팔걸이

깔끔한 차량간 연결 통로

핸드폰 충전기

노트북 사용을 위한 콘센트



올라올 때는 새마을을 타고 왔는데요. 나한테는 여전히 의자간 간격도 넓고 저렴한 것이 새마을이 낫군요. 험험.. 

<2010년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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