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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에 서현역에서 만나서 광주시 오포에 있는  스카이골프장으로 출발했다. 서현역에서 스카이골프장까지 가는데 30분 남짓 걸린 것 같다. 서울 근교인데도 손님은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기다리거나 하지 않았다. 9홀 도는 데는 15,000원, 18홀 도는 데는 25,000원이었다. 손님이 많이 없기 때문에 요령껏 같은 홀에서 두번 씩 쳤기 때문에 25,000원이으로 충분히 오전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다. 예약제는 아니고 선착순 입장.

스카이골프연습장 데스크에서 입장권을 지불하고 나와서 계단을 올라서 골프장으로 걸어서 올라간다. 약간 가파른 계단이다. 계단을 올라가면 아담한 골프장이 눈이 펼쳐진다. 2번 홀인가 쯤에 해저드 연못도 하나 있다.

파3골프장의 크기는 어림잡아 2천평 정도 되어 보였다. 지난 번에 갔었던 남여주cc 보다는 훨씬 적었다. 9홀 밖에 되지 않으니 18홀을 돌려면 같은 코스를 두번 돌아야 한다. 이 골프장의 장점은 그린이 아주 훌륭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프로치를 연습하기에는 아주 좋은 장소라고 생각된다.

어쨌든 12시 정도 되니까 골프 꿈나무들이 와서 연습 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그만큼 그린이 쓸만하다는 입증이 아닐까? 첫번째 라운드에서는 그냥 연습으로 돌고 두번째 라운드에서는 내기시합을 했는데 오스틴형님이 4홀, 내가 5홀을 이겼다. 처음 골프치러 나온 존파커는 마칠 무렵에는 보기도 몇번 하는 등 실력이 부쩍 늘었다.



 

박팀장

 

존파커

 



연습장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시야가 탁 트일 정도로 거리도 충분히 멀다



인증샷



스카이골프연습장

031-767-8059   실내골프연습장
경기 광주시 오포읍 추자리 263-9      9홀(주중15,000/주말25,000)

<2010년6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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