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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는 교통범칙금 받아보면 과속보다 겁나는 것이 신호위반이다.  교통신호위반은 대부분의 경우가 노란불이 바뀌었을 때 엑셀을 밟고 건너다가 카메라에 찍힌 것이다.  이런 경우 호주에서는 어마어마한 피의 댓가가 따른다.  자그마치 389 불.  한국돈으로 치면 35만원이다.
그리고 벌점도 3점이다. 과속의 벌점이 1점인 거에 비교하면 신호위반을 엄중히 보는 것이다. 최근 3년간 벌점이 12점에 도달하면 면허가 정지된다.

한국에서도 이렇게 범칙금을 심하게 부과한다면 교통법규를 아주 잘 지킬 것이다. 한국의 경우 주정차위반, 속도위반, 신호위반 범칙금이 생계에 치명적 위협을 줄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잘 지키지 않고 걸릴 경우 심지어 재수 없어서 나만 걸렸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2017년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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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A 퀸즐랜드는 노란색일때 차선 지나가도 봐줘서 괜찮던데 빅토리아주는 안그런가봐요? 2017.10.27 21:54 신고
  • 프로필사진 멜번초이 빅토리아도 노란색에 잘 빠져 나가면 괜찮습니다. 재수 없으면 걸립니다. 2017.11.18 17: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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