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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는 교통범칙금 받아보면 과속보다 겁나는 것이 신호위반이다.  교통신호위반은 대부분의 경우가 노란불이 바뀌었을 때 엑셀을 밟고 건너다보면 카메라에 찍히게 된다.  그러면 호주에서는 어마어마한 피의 댓가가 따른다.  자그마치 389 불.  한국돈으로 치면 35만원이다.
그리고 벌점도 3점이다. 과속의 벌점이 1점인 거에 비교하면 신호위반을 엄중히 보는 것이다. 벌점이 15점에 도달하면 면허가 정지된다.

한국에서도 이렇게 범칙금을 때린다면 교통규칙 아주 잘 지킬 것이다.

<2017년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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