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정착기/교통,자동차
호주는 신호위반 범칙금 389불
멜번초이
2017. 9. 18. 20:10
호주에서는 교통범칙금 받아보면 과속보다 겁나는 것이 신호위반이다. 교통신호위반은 대부분의 경우가 노란불이 바뀌었을 때 엑셀을 밟고 건너다가 카메라에 찍힌 것이다. 이런 경우 호주에서는 어마어마한 피의 댓가가 따른다. 자그마치 389 불. 한국돈으로 치면 35만원이다.
그리고 벌점도 3점이다. 과속의 벌점이 1점인 거에 비교하면 신호위반을 엄중히 보는 것이다. 최근 3년간 벌점이 12점에 도달하면 면허가 정지된다.
<2017년1월>
그리고 벌점도 3점이다. 과속의 벌점이 1점인 거에 비교하면 신호위반을 엄중히 보는 것이다. 최근 3년간 벌점이 12점에 도달하면 면허가 정지된다.
<2017년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