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문은 동대문과 북대문 사이에 있는 작은 문이다.
오늘은 혜화문에서 출발하여 북악 팔각정까지 올라갔다 오는 코스를 선택했다.
조선 후기에 혜화문은 성루가 없었다. 그러다가 일제강점기 때는 완전 해체되어 버렸다가 최근에 다시 원래 위치에서 10미터 정도 옆에 다시 세워졌다.
와룡공원을 올라가기 바로 앞에 한양도성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는 표지판이 있다.
삼거리를 만나게 되는데 거기에 어린이 놀이터가 하나 있다. 놀이터부터 오르막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와룡공원 화장실까지 가파른 오르막 길이 계속된 숨이 차고 땀이나기 시작한다.
성곽 오른편 길을 따라서 가다 보면 배드민턴 장이 보인다. 여기서부터는 좁은 숲길을 걸어가게 된다.
오늘은 혜화문에서 출발하여 북악 팔각정까지 올라갔다 오는 코스를 선택했다.
조선 후기에 혜화문은 성루가 없었다. 그러다가 일제강점기 때는 완전 해체되어 버렸다가 최근에 다시 원래 위치에서 10미터 정도 옆에 다시 세워졌다.
와룡공원을 올라가기 바로 앞에 한양도성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는 표지판이 있다.
삼거리를 만나게 되는데 거기에 어린이 놀이터가 하나 있다. 놀이터부터 오르막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와룡공원 화장실까지 가파른 오르막 길이 계속된 숨이 차고 땀이나기 시작한다.
성곽 오른편 길을 따라서 가다 보면 배드민턴 장이 보인다. 여기서부터는 좁은 숲길을 걸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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