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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wer 2

잔디깍기 장기간 보관시 연료 안정제 필요

우기 때 잔디는 거의 2주에 한번씩은 깍아야 하는 거 같습니다. 이것을 일일이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면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잔기깍기 기계를 샀습니다. 그런데 좀 쓸만하면 시동이 걸리지 않는 문제를 자주 당하게 됩니다. 그럴 때는 근처 수리점에가서 맡기게 되는데 한번 갈 때마다 100불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조금만 주의를 해서 관리를 해 주면 이렇게 뒷돈드는 일이 없을 거 같습니다. 엔진이 시동이 걸리지 않는 주요원인은 연료의 부족, 엔진오일의 부족, 점화플러그 간격 이상 정도 밖에 없습니다. 연료(휘발류)와 엔진오일은 채워져 있는데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점화플러그의 간격 이상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만 점화플러그의 간격이라는 것이 사람이 건드리는 것이 아니므로 그렇게 금방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잔디를 깍자

잔디를 한번 깍기 위해서 사람을 부르면 최소 50불은 손에 쥐어야 합니다. 잔디가 넓으면 100불까지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잔디깍는 기계를 하나 장만해 놓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집 Mower는 100불 주고 중고로 샀습니다. 잔디를 세번만 깍으면 본전이란 생각이었지요. 새것으로 사려면 브랜드와 성능에 따라서 400~600불 정도합니다. 잔디 깍는 기계를 Mower 라고 하는데 Bunnings나 K-mart 같은 곳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일반 소매 딜러로서는 victa 와 talon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국 처럼 AS라는 것이 잘 되지 않아서 bunnings 같은 곳에서 구입한 경우에는 이런 딜러에서 AS를 안 해 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집에서 가까운 대리점이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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