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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헤모힘이 좋다는 이야기를 해서. 사실은 마누라..
헤모힘이 뭐지 하면서 찾아보다가 헤모임을 만든 원자력연구원의 영상을 발견
https://youtu.be/ZMTvl8Sg2Oc

헤모힘이 정말 대단한 제품이네요.  헤모글로빈에서 따온 이름이라네요.

아프시다가 이거 먹고 효과 보신 분들은 맹신할 만 하군요. 안 아파본 사람은 아픈 사람 심정을 이해하기 어렵죠.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새로운 신약물질을 발견해낸 거니까 신기합니다. 다년간의 임상실험을 했다고 하니까 믿음도 가네요.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검색해보니까 진작부터 소문을 듣고 헤모임을 사드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효과 봤다는 댓글도 엄청나고.....
헤모힘은 애터미라는 회사에서 독점 판매하니까 애터미 회원가입 후 직접 구매하면 저렴하겠죠.  애터미가 이 제품을 초기에 독점 판매권을 잡은 것이 운이 좋았네요.  덕분에 애터미는 어마어마하게 회사가 커짐...

효과가 좋았던지 입소문이 퍼져서 날개 돋힌듯 팔린 덕분에 제조회사는 코스닥에 상장하고 이 물질을 개발한 박사님도 배당을 크게 받으셨네요. 이제 과거의 홍삼원액처럼  한국의 대표적 건강식품으로 성장하겠네요.

 

150억·120억… 과학자도 큰돈법니다    원본글 : http://chosun.com

박건형 기자 2016.11.08 03:00


한국에서는 과학자가 큰돈을 벌기 힘들다는 인식을 깬 '대박 사례'가 나왔다. 주인공은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자력연) 조성기(62) 박사와 고(故) 변명우 박사.

원자력연은 "2006년 화장품 업체 '한국콜마'와 공동으로 세운 연구소기업 '콜마비앤에이치'의 주식 1차 매각 수익금 330억원 중 41억원을 고 변명우 박사에게, 30억원을 조성기 박사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변 박사가 지난달 암투병 끝에 세상을 뜨면서 변 박사 몫의 보상금은 유족들에게 돌아간다. 지금까지 보유한 콜마비앤에이치 지분의 25%를 매각한 원자력연이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나머지 주식을 매각하면 변 박사의 유족들은 최대 150억원, 조 박사는 최대 120억원을 현금으로 받게 된다. 지금까지 정부 연구소를 통틀어 연구자가 받은 보상금 중 최대액이다.

방사선으로 식물의 핵심 성분을 뽑아내는 기술을 개발한 고(故) 변명우(왼쪽) 박사와 암환자의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건강보조식품을 개발한 조성기 박사. 두 과학자가 개발한 기술로 만들어진 연구소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대박을 터뜨리면서 변 박사의 유족은 41억원, 조 박사는 30억원의 보상금을 받게 됐다. /원자력연구원 ·김영근 기자

변 박사의 아들로 대(代)를 이어 원자력연에 근무하고 있는 변의백 박사는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보상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장학금으로 내놓는 방안을 가족들과 함께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콜마가 자금을 대고 원자력연이 기술을 출자한 콜마비앤에이치는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보조식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돼 시가총액 6500억원이 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에서 연구소 기업이 상장된 것은 콜마비앤에이치가 유일하다.

변 박사와 조 박사는 각각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보조식품을 개발하면서 콜마비앤에이치 탄생의 산파 역할을 했다.

변 박사는 1980년 후반 무렵 방사선을 식물에 쪼이면 주요 성분을 손상 없이 추출하고, 농약 등 잔류물을 제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한국콜마는 식물 추출 성분 화장품에서 나는 독특한 냄새와 색상 때문에 고민하다가 변 박사의 기술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2000년대 초반 연구소 기업 설립을 제안했다. 이후 콜마비앤에이치는 변 박사와 함께 녹차, 감잎, 대나무 등 기능성 성분을 섞은 화장품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조 박사는 10여년 노력 끝에 암환자의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보조식품 '헤모힘'을 개발해 콜마비앤에이치에 제조 기술을 이전했다. 지난해 콜마비앤에이치 매출 2300억원의 60%가 헤모힘에서 나왔다. 그는 "원자력의학원과 원자력연에서 면역학 연구를 하면서 방사선치료를 받고 면역력이 떨어진 암환자들을 도울 의약품을 개발해보자고 생각했다"며 "1997년부터 당귀 등 천연 한방 재료를 조합하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약재는 섞어 쓰면 개별 한약재의 효과가 떨어진다. 이를 최적화할 비율을 찾는 데만 6년이 걸렸다. 이후 몇 년간 동물실험 등을 거쳐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는 '헤모힘'을 만들어냈다. 조 박사는 "연구만 하다가 암환자를 위한 제품을 만들겠다니까 집사람이 대뜸 '미쳤냐, 쓸데없는 일 하지 말고 그냥 연구만 하라'고 했다"면서 "20년이 지나고야 체면이 선 것 같다"고 했다.

조 박사의 도전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정년퇴직한 계약직 연구원 신분이지만, 헤모힘을 발전시킨 면역 의약품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도 신청했다. 그는 "헤모힘을 개발하고 꽤 많은 돈을 벌게 된 것은 오랜 시간 면역학 연구를 충실히 해온 덕분"이라면서 "후배 과학자들에게 창업이나 기술 개발로 돈을 벌고 싶다면 기초부터 열심히 해야 길이 보일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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