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기/애터미

애터미 후원수당 받기

멜번초이 2017. 8. 28. 11:19
반응형

최근에 애터미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다. 주변에 물어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애터미 제품을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평가가 가격대비 제품의 질이 괜찮다는 의견을 주었다. 사실 작년에 대학동기가 애터미 치약과 치솔을 선물로 줄 때는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는데 최근 프로젝트 마무리 단계에 여유가 나서 애터미에 대하여 연구를 해 보게 되었다.
 
애터미가 타 사이트와 다른 점은 홈페이지에서 물품을 구매하면 포인트가 쌓이게 되고 이 포인트를 나중에 현금으로 돌려받는다는 점이다. 소비자가 소비자를 추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홍보비용을 포인트 형태로 소비자에게 돌려 주는 것이다.  애터미 제품을 꾸준히 쓰면서 주위에 괜찮은 제품을 홍보하다 보면 어느덧 나에게 수당이 누적되어 지급되는 것이다.

수당에 대하여 연구

잠깐 스터디를 해 본 결과 애터미를 통해서 수당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다.

첫번째는 직접판매수당이다. 홈페이지에서 4 세트 묶음가격으로 구매하여 소비자가격으로 판매하여 차익을 얻는 방법이다. 물건을 들고 다녀야 하고 주문받으면 갖다 줘야 하는 점에서 나같이 직장 다니는 사람은 힘들 것 같아서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 적극적인 방법이고 전업으로 매달려 해야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다. 

두번째는 후원수당이다. 내가 소개한 회원들이 물건을 구매하게 되면 나에게도 동일한 포인트가 적립된다.[각주:1] 이 포인트가 30만 PV 가 될 때마다 75,000원이 수당으로 지급 되는 것.  이렇게 포인트가 모아지기 위해서는 내가 소개한 회원이 엄청 많아야 한다는.... 하지만 몇 년에 걸쳐서 꾸준히 홍보해 나간다면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이 방법은 당장 수익이 나오지는 않는 방법이지만 나중을 위해서 부업으로 도전해 봄직 하여 직장인인 내가 선택한 방법이다.

초기 투자금이 필요없다는 점에서, 그리고 내가 불필요한 물건을 강제로 사야되는 일도 없기 때문에 나는 주저함이 없었다. . 홈페이지에서 보고 내 생활에 필요한 것을 이마트 대신 애터미 사이트에서 구매해서 사용하기만 하면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이게 되기 때문이다.

포인트의 현금 전환

애터미 홈페이지에 보면 포인트가 대략 가격의 30% 인 점을 감안하면 90만원 정도를 구매하면 30만 포인트가 된다. 한번에 90만원치를 구매하는 사람은 없을거고 많은 사람들이 몇 만원 씩 구매를 하고 그 포인트가 모두 취합될 경우 목표치인 30만 포인트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본다.  하위에 파트너 회원이 많아질수록 30만 포인트에 도달되는 주기도 점점 빨라질 것이다. 나의 소박한 목표는 매달 30만 포인트가 누적되어서 75,000원을 받는 것이다. 남자들과 달리 여자들은 생활품 구매에 많은 돈을 쓰게 되기 때문에 의외로 빨리 목표에 도달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건을 쓰면서 부업으로 수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무시하지 말고 방법을 연구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처음 회원 가입하자 마자 1만포인트를 구매해는 것이 중요하다. 1만PV 이하면 하위에서 발생되는 포인트가 적립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위 매출이 언제 발생될 지 미리 알 수 없다.

후원수당 만들기 방법 

후원수당이 발생되기 위해서는 나의 매출이 30만PV가 먼저 쌓여 있어야 한다. 30만 PV 이하일 경우에도 수당이 현금으로 변환은 되지만 현금으로의 환산율이 아주 적다. 그리고 30만PV 이상의 경우에는 우선은 초보자인 나랑 관련없는 단계이므로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 나의 구매내역 30만 PV 는 한번 달성하면 소멸되지 않고 영원히 누적된다.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내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한 두개씩 주문해서 사용하다 보면 어느덧 달성하게 된다.

내 포인트가 30만 PV 가 될 때 쯤 하위 포인트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왼쪽, 오른쪽 포인트의 합이 각각 30만 PV 에 도달할 때 수당이 현금으로 지급되기 때문이다. 왼쪽은 스폰서(조상)[각주:2]가 계속 회원을 달아줄 것이므로 우선 잊어 버리고 오른쪽으로 회원을 확보한다. 친한 친구나 친척 중에 이마트 같은데서 물건을 사다 쓰는 분이 있으면 애터미에서 같이 사다 쓰자고 제안한다. 나의 매출이 30만 PV 에 도달하게 되면 내 매출을 더 늘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내 물건을 살 때도 파트너(자손)[각주:3]아이디로 구매해서 매출을 달아준다. 구매자와 상위에 있는 내가 똑같은 포인트를 적립받기 때문에 굳이 내 매출을 올릴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 매출포인트가 30만PV에 이미 도달했다면 하위 노드의 포인트 합 30만 PV로 끌어올리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마음에 맞는 소비공동친구가 하위에 많다면 대박이겠지만... 한 둘만 있어도 포인트 회수에는 충분하다.

참고글 : 애터미포인트pv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혜택

 

 

 

  1. 네트웍판매의 전형적인 구조 [본문으로]
  2. 계보도에서 나의 상위에 있는 회원 [본문으로]
  3. 계보도에서 나의 하위에 있는 회원 [본문으로]
반응형

'한국생활기 > 애터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모힘을 만든 원자력원구원  (0) 201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