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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비자라고 해야  유효기간이 5년이라는 것 외에는  일반 관광비자와는  별 반 다른 것이 없습니다. 미국 영주권과는 약간 개념이 다르지요.  이 빨간색 비자를 받으려고 오매불망 노심초사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전에 IELTS 시험 준비를 위해서 한달 정도 야간에 학원을 다닌 적이 있는데 거기 온 사람들의 일생의 꿈이 이 비자를 받는 것처럼 절실히 소망하고 있었습니다. 반면에 나는 그런  절박함 없이 되면 말고~ 식이었던지라 그분들을 볼 때 약간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요. 
 

제길.. 이것이 뭐길래.. 성공의 보증수표도 아닌데..  이 라벨이 있다고 먹고 사는 것이 보장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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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 136  이라는 말과 "RESIDENT P", 이 이민 비자임을 구분해 줄 뿐입니다. INITIAL ENTRY( 초기입국) 는 반드시 2009.2.13 일 이전에 이루어 져야 한다는 말이 찍혀 있네요. 이 INITIAL ENTRY일자까지 호주로 입국하지 않으면 이 비자는 무효가 됩니다. 물론 이민 허락(GRANT)도 무효가 됩니다.  단지 이 비자로 호주 어느 공항에 입국만 하면 하고 스탬프만 찍으면 이 비자는 5년짜리 영주비자로 인정받게 됨과 동시에 호주 영주권자로서의 혜택과 의무도 동시에 지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주의 :  주신청자가 동반자 보다 먼저 입국해야 합니다. )

그동안 136 은 175로 비자 sub class 가 바뀌었다. 2010년 말 부터는 주한 호주대사관에서 비자에 이 라벨을 붙여주지 않는다고 한다. 이 비자라벨을 여권에 붙이려면 호주로 입국해서 이민성 사무실에 찾아가서 라벨 신청을 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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