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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초이는

최성환 사진

호주 멜번초이 2012.06.06 19:20

 



이런 모습은 흔하지 않으며  일주일 정도 휴가를 받아서 집에 내려가 일 도울 때였는데 실험적으로 수염을 깍지 않고 길러본  모습입니다. 실제 농사를 짓는다면 이런 모습으로 살아 가고 있을지도 모르겠지요.


똑같은 사람이라도 스스로의 외모를 가꾸고 말고에 따라서 보여지는 모습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시골에 살더라도 이렇게 살면 안되겠지요. 


그러나 회사 사무실에서 근무할 때는 이런 모습으로 다닐 수 없겠죠.  제가 아무래도 은행 일을 주로 하기 때문에 복장을 깔끔하게 다녀야 합니다. 머리와 수염을 단정하게 하고 양복을 갖춰 입고 다니는 평상의 모습입니다. 

2005년 신한은행에서 일을 할 때의 모습입니다. 다들 이 사진이 게 중에서 제일 낫다고들 하네요. 아무래도 사람이 의관을 제대로 갖추고 살아야 인간적 품위가 나게되는군요.

2008년에 잠깐 머리를 길러서 스타일을 만들어 보려고 나름 시도를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이런 모습에 대하여 일부 아줌마 층에서는 괜찮다는 분도 계셨으나 역시 저한테는 짧은 머리가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머리를 길렀더니 나름대로  관리 비용이 만만찮게 들어갑니다. 머리카락 자라는 속도가 워낙 빠르다 보니 거의 매달 퍼머를 해 줘야 합니다. 아침에 머리를 감고 드라이로 말릴 때도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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