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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부동산 네이버카페로 유명한 '유칼리랜드' (http://cafe.naver.com/arec) 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 강남에서 호주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벌써 4회째 진행되고 있는데 다른 카페들과는 다르게 보다 전문적으로 차별화된 부동산 정보를 다루고 있어요. 
 
이번 세미나는 놀러가기 딱 좋은 너무나 화창한 봄날인 4월 17일 일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도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어요.  참석자들의 세미나를 경청하는 자세는 자못 진지해 보였습니다.  질의시간에 많은 질문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을 보니 나름대로 공부를 많이 하고 오시는 듯 합니다. 

  


△ 열강하고 있는 박현아(Ellen Park) 컨설턴트.  부동산관련 일을 5년여간 하다가
    최근 멜버른 CBD에 사무실을 직접 오픈하고 부동산,대출 관련 컨설팅을 하고 있다. .


 



누구나 그렇듯이 '이주'라는 무거운 부담감을 가지지만 '도전'이라는 새로운 열정으로 호주로 이주하지만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100% 이해하기란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게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호주와 관련된 전문적인 정보를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들은 유용한 정보 공유의 자리인 것 같네요.
 
이번 세미나는 3부로 나누어져 진행되었는데 제 1부는 호주 경제 및 부동산 전망, 제 2부는 호주 지역 정보-시드니 & 멜버른 그리고 제 3부는 호주 부동산 구입 및 대출 정보로 진행되었습니다. 
 

호주 부동산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 볼 수 있는 자리였는데 특히 지역 정보는 CBD와 도심 지역 그리고 외곽지역으로 나누어 설명을 들으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군요.  사실 저 같은 경우는 투자여력을 상실한 상태이지만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기 때문에 동향은 알고 있어야 겠기에 레이다는 늘 켜놓고 있습니다. 

 

△ 어린이도 한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열심히 보고 있군요. 하지만 바라보는 방향이 좀 다르네요. ㅎㅎ

저 뿐만 아니라 1회 부터 주욱~ 개근으로 나오시는 분들이 몇분 계셨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지라 그간의 안부도 물어보면서 나름대로의 분석한 내용을 공유하였습니다.

세미나를 마치고 뒷풀이는 해오름이라는 오리전문점을 가서 호주 부동산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던 지라 다시 3차로 옮겨서 커피 한잔씩 더 하다가 다음 세미나를 기약하면서 헤어졌습니다.  

카페회원 중에서 존파커, 오라클러 두분이 마침 멜번에서 한국으로 나와 계셨던 터라 세미나 진행을 도와주고 있네요.  

아무쪼록 모두 부자되세요.  

<2011년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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