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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인터넷을 이용하여 옴니아와 같은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보통의 사무실에서는 무선 AP가 없기 때문이거니와 그렇다고 비싼 요금의 3G 인터넷망을 사용하기도 거시기 하기 때문이다. 다행이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노트북에는 무선 인터넷카드가 장착되어 있고 이것은 그냥 놀고 있다. 왜냐면 사무실 노트북은 유선랜이 꼽혀 있기 때문이다. 놀고 있는 무선랜카드를 활용해 보자.
 
윈도우7에서는 아주 손쉽게 이러한 설정을 할 수 있었으나 윈도우XP에서는 조금 절차가 복잡하였다.

1. 다음과 같은 무선네트워크 연결 속성 설정 화면을 띄운다.


2. 두번째 무선 네트워크 탭을 선택한 다음에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3. SSID를 대충 입력하고 (맘대로 작명) 비밀번호도 입력한다.


4. 저장하고 나오면 '사용가능한 네트워크' 에 방금 추가한 SSID가 보일 것이다.


5. 다시 고급버튼을 눌러서 '컴퓨터 간 네트워크만(특별)' 을 선택한다.


6. 사용가능한 무선 네트워크를 검색해 보면 방금 추가한 SSID가 보일 것이다.


7. 무선랜카드의 TCP/IP 설정도 확인한다. 아마 디폴트로 192.168.0.1로 설정되어 있을 것이다.


8. 옴니아와 PC간에 서로 인터넷이 공유되도록 연결이 완료되면 다음과 같이 '연결됨' 상태로 나타나게 된다.



9. 다음은 방화벽 설정해 주는 절차인데 그냥 깍뚜기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이제 옴니아에 가서 무선 AP를 검색하면 방금등록한 SSID가 검색되어 보일 것이다.
AP에 접속하는 방법은 일반 AP에 접속하는 방법과 동일하다. 

이제 놀고 있는 무선랜을 이용하여 옴니아에서 스카이프로 전화를 해 봐야 겠다.

아직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필시 옴니아의 TCP/IP 설정에서 'IP 자동받기'로 설정해 놓았을 것이다.
이런 형태의 P2P 무선통신에서는 IP를 고정시켜야 합니다요..



<2010년1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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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이 방법을 설명하신 자료가 인터넷에 있길래 갈무리 했습니다.
http://blog.naver.com/cadpia71/110082709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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