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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은 서울에 비하여 공공 주차장이 많아서 참 다행입니다. 쇼핑센타 앞이나 상가에는 아래 푯대가 세워져 있는 공공주차장이 많습니다. 1P 라고 써져 있는 것은 1시간동안만 세울 수 있고 1시간 후에는 차를 옮겨야 한다는 표시입니다. 물론 2P는 2시간이 한계죠. 여러사람이 골고루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사람이 오래 주차해 놓는 것을 제한하는 취지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한시간동안 세워놓았는지 2시간을 세워 놓았는지 알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특정 시간에 주차단속요원이 쓱 지나다니면서 아래와 같이 타이어에 분필 같은 것으로 표시를 해 놓고 갑니다. (특정 위치에 하게 되죠) 그리고는 한시간 뒤에 또 돌아보고 똑같은 위치에 분필이 있는 차는 딱 걸리게 되는 거죠..

그래서 약삭빠른 사람들은 1P주차장에 세워놓고 한시간 쯤 있다가 나와서 분필을 지운다던가 차를 옆칸으로 옮겨 놓거나 한다는 군요. 아니면 최소한 앞으로 약간 전진해서 분필을 땅으로 깔아 놓는 분들도 있습니다. 

 

<2008년11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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