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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프레임 스튜디오은 java eclipse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eclipse 에서 제공하는 많은 plugins 들을 그대로 재활용하고 프로프레임의 특수한 기능들을 별도의 plugins 로 추가 재작하여 배포하기 때문에 그 용량이 상당히 크다. 기본 100M 정도 부터 시작된다.  여기에 프로프레임 특화 기능을 위한 plugin 들이 추가되고 헬프파일들이 추가되면서 200M 정도가 기본 사이즈 이다. 여기에서 부터 시작해서 스튜디오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history 가 계속 쌓이게 되어 그 디렉토리의 디스크 용량이 점점 커지게 된다. 


지난 6월 부터 2개월 남짓 사용하였는데 벌써 1.38 G 나 차지하고 있다. 이 중에서 실제 필요한 부분은 400M 정도면 충분하다. 물론 help파일이나 이런 것들을 빼고 허리띠를 졸라맨다면 200M 초반까지도 줄일 수 있으나 다이어트 무리하게 하다가 쓰러질 수 있으니 어느 정도에서 만족해야 한다.

1. plugins 디렉토리 줄이기 

프로프레임 스튜디오의 설치 디렉토리 하부에 가면 plugins 디렉토리가 있다. 여기서 동일한 plugins 이면서 버젼이 다른 것들이 누적되어 설치되어 있다. 여기서 가장 최종 버젼만 남기고 그 이전 것은 삭제해 버리면 용량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com.tmax.proframe.core.studio_4.1.34.1 은 그 상위인 com.tmax.proframe.core.studio_4.1.34.5 하나만 있어도 되므로 삭제해도 된다.  
그러나 절대 주의해야 하는 것이 잘못 지우게 되면 스튜디오 실행시 해당 플러그인이 없다고 맨 마지막 그림과 같이 오류가 나는 수가 있으니 신중하게 삭제해야 한다.  최악의 경우 휴지통에서 삭제한 것을 복원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2. workspace 정리 

여기서 가장 많은 디스크를 절약할 수 있다. 히스토리는 workspace 디렉토리 아래에 계속 해서 쌓이기 때문이다. 

우선 PMAP, autoSaveModuleBackUp, FileIO_PFM_TP_VERSION 과 .metadata 만 남기고 나머지 파일들은 모두 삭제한다.  물론 PMAP, autoSaveModuleBackUp, FileIO_PFM_TP_VERSION 는 디렉토리만 남기고 디렉토리 하위의 모든 파일을 삭제해 버린다.


그리고  .metadata 하위의 여러 디렉토리를 삭제해 버리면 용량을 더 줄일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용량이 큰 \.metadata\.plugins\org.eclipse.core.resources   디렉토리 삭제한다.  특히 .history 디렉토리가 가장 큰 용량을 잡아 먹고 있다. 여기서 난 800M 이상의 디스크를 절약할 수 있었다. 파일 수가 워낙 많아서 디렉토리 삭제 시간이 꽤나 걸리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3. 긴급상황 대처

plugins 에서 jar 파일을 잘못 지웠을 때는 스튜디오 구동시 다음과 같은 오류가 나올 수 있다. 이 때는 불가불 삭제한 plugins 의 jar 파일들을 복원하는 수밖에 없다. 우리내 인생사 사는 것이 늘 그렇지만 마음먹은 대로 안 될 때가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다시 처음 부터 도전해야죠.


삭제 작업을 다 했다면 다시 프로프레임 디렉토리의 속성을 보면 400M 내외의 사이즈로 용량이 줄어 있을 것이다.. 하드 디스크가 부족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그냥 지우지 않고 놔두고 쓴다고 해서 프로프레임 성능이 떨어지거나 문제되는 것은 아니니 하드디스크 용량이 충분하다면 굳이 정리작업을 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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