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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여하고 있는 H은행 차세대시스템의 통합테스트는 4개월간(8월~11월) 4차에 걸쳐서 진행된다. 통합테스트가 끝나면 시범점테스트, 전점테스트가 이어지게 된다.

1. TMS시스템

테스트 케이스는 TMS(Test Management System)을 통하여 관리한다. 진척관리시스템과 결함관리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테스트케이스는 엑셀로 작성하고 일괄 upload 할 수 있다.  테스트 과정에서 발견되는 결함을 개발자는 등록하고, 물론 차세대인수지원부도 등록한다. 조치해야 할 내용을 TMS에서 확인하고 개발자는 조치를 한다. 본인의 프로그램이 아닐 경우 이관할 수 있다. 제대로 결함이 조치되지 않은 경우 반려할 수 있다.  TMS를 통하여 통합테스트 진척상황을 실시간 집계할 수 있다.

2. 테스트 레벨

1차 통합테스트는 개발된 프로그램의 완성도 있게 보완하여 2,3,4차 통합테스트에서 무리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분으로 진행한다. 따라서 1차 통합테스트에서는 정상거래 위주로 테스트 하고 입력검증, 업무로직,출력검증, 메시지처리 등의 부분을 집중적으로 테스트하여 완성도를 높인다.    반면에 2,3,4 차에서는 비지니스 플로우 대로 테스트를 하게된다.  대외기관 연계테스트는 3,4 차에 진행한다. 테스트시나리오는 1~4차의 모든 과정의 것을 미리 모두 도출하고 어느 차수에 수행할 것인지를 별도 표시한다.

3. 테스트 대상 프로그램

서비스, 배치, 데이타 이관 분야에 걸쳐서 전반적인 테스트를 한다.  모듈은 서비스나 배치 프로그램을 테스트하면서 같이 테스트가 진행되게 되고 모듈에서 결함이 발생될 때 TMS 에 등록하여 담당 개발자에게 통보되도록 한다.

4. 종료기준

패스(결함이 조치완료)되거나 조건부패스(다음 차수에 반영되어도 문제 없는 경우), 대안패스(다른 프로그램이 완료되면 정상동작할 수 있는 경우)등을 포함하여 100% 완료될 때 다음단계로 넘어 간다. 개발자(조치자)는 해당 건에 대하여 조치완료, 결함아님, 이관 등으로 선택하고 조치완료일을 입력하고 테스터가 조치확인를 입력함으로서 closing 할 수 있다. 테스트가 결함이 제대로 조치되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조치확인 대신 반려를 선택할 수도 있다. 결함이 등록된 후 3일이 경과되어도 완료되지 않으면 지연으로 관리된다.

5. 테스터의 결함등록 및 조치자의 증빙자료 처리

테스트 증빙자료는 소프트카피는 지정된 디렉토리에 copy 하고 하드카피는 책임자에게 직접 제출한다.  배치등은 테이블자료를 덤프할 수 있다. (프로그램수행전후 데이타)  결함이 발견되면 결함 화면을 덤프하여 TMS에 등록한다. 이 때 거래가 재현될 수 있도록 입력값을 상세히 등록하고 결함유형은 결함, 개선사항 등을 선택한다. 조치자는 조치예정일자를 미리 등록하고 조치가 완료되었을 때 어떻게 조치하였는 지 조치완료자료(조치내역, 조치완료일 등)를 입력한다.  조치계획일자는 테스터의 재테스트기간을 포함하여 실질적인 완료일이 관리될 수 있도록 한다.

6. 테스트환경

개발환경, 테스트환경, 운영환경으로 나누고 테스트환경에는 전환데이타가 들어간다.  테스트환경과 동일한 거래를 위해서는 데이타를 개발환경으로 옮겨야 한다. 테스트는 테스트환경에서 하고 결함을 개발환경에서 조치한 후 테스트환경으로 프로그램을 이관하여 테스트 조치완료를 위한 재테스트를 실행한다.
결함관리시스템을 단말버젼으로 운용한다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을 수 있다. 테스트 중에 바로 등록할 수 있고 결함 조치자는 실제 거래를 글로벌ID를 이용하여 재현해 볼 수 있으며 또한 입력전문을 분석하여 해당 거래가 수행될 때의 입력값을 볼 수도 있다.
2차 통합테스트 부터는 형상관리를 통하여 이관하고 1차는 해당 개발툴별 이관 메뉴를 통하여 개발툴에서 직접 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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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테스트를 위한 사용자 교육을 하나은행 본점 10층에서 있었다. 분야별로 해당 담당자가 상세한 설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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