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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초이는

한동길 차장님과 Angel-in-us Coffee

호주 멜번초이 2008.07.24 19:41

점심은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가운데 한동길 차장님, 남병숙 차장님과 같이 그냥 명동콜에서 부대찌게를 먹었다. 점심을 먹고는  Angel-in-us Coffee 에서 커피를 먹으면서 수다를 떨었다.   Angel-in-us Coffee 는 점심시간에 한해서 커피를 1,500원에 제공하기 때문에 한동길 차장님께서 주로 애용하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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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Angel-in-us Coffee 에서 창문으로 내려다 보면 옛날 중국대사관이 보인다. 중국대사관터는 삭막한 명동에서 울창한 숲을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명동의 허파 같은 곳이다. 지금은 중국대사관이 공사중이라 약간 황량하지만 나무는 그대로 남아 있다. 나무들의 키가 족히 20미터는 넘어 보이도록 죽죽 뻗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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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길 차장님. 한동길 차장님과는 신한은행에서 함께 일했었고 다시 하나은행에서 만났다. 친누나 처럼 다정하게 대해 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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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제리너스 커피에서 내려다 본 중국대사관 터. 나무가 우거져 명동한가운데 이런데가 있나 싶을 정도이다. 지금은 공사중이라 휑하다.


<2008년7월2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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